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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술 고금석 사형 확정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김동술(24)·고금석(23)피고인등 2명에게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고 장진석피고인(26)은 사형에서 무기로 낮춰 확정됐다. 이밖에 두목 정요섭피

    중앙일보

    1987.10.14 00:00

  • 「서진」칼잡이 ??? 정요섭은 15년으로 높여 3명사형·1명 무기

    서울고법 형사3부 (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는 2일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장률석 (26), 김동술 (24), 고금석 (23) 피고인 등 3명에게는

    중앙일보

    1987.05.02 00:00

  • 장진석·김동술·고금석·김승길 「칼잡이」4명 사형선고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구속기소된 칼잡이 13명중 두목 장진석(25)·행동책 김동술(23)·고금석(22)·김승길(26)등 4명의 피고인에게 구형대로 사형이 선고

    중앙일보

    1986.12.26 00:00

  • 「칼잡이」6명 사형구형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정요섭피고인(41) 등 6명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김종구부장검사는 5일 하오 2시 서울형사지법 합의10(재판장 손진곤부장판사) 심리로 열

    중앙일보

    1986.12.05 00:00

  • 룸살롱 살인사건 수사발표 요지

    ◇범죄 내용=86년8월14일 하오10시40분쯤 정요섭이 목포에서 같이 상경한 황광남· 송봉주·이동한·김미회(일명 김경아·정요섭내연의처)와 서진룸살룽 20호실에서 술을 주문하고 나머

    중앙일보

    1986.08.22 00:00

  • 숨어있던 사람도 찾아내 난살

    박노영수사본부장은 20일상오 이번사건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사건 전모를 22일까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범행=14일 하오10시40분쯤 정요섭이 목포에서 상경한 황광남, 송봉수,

    중앙일보

    1986.08.20 00:00

  • 사건일지

    ◇14일 ▲하오 9시 50분 정요섭과 장진석등 가해자측 12명, 영동 서진룸살롱에 도착 ▲하오 10시20분 고용수등 피해자측 7명도착 ▲하오 10시40분 김동술등이 고용수등 4명을

    중앙일보

    1986.08.20 00:00

  • 유도대, 4명 제적

    대한유도학교(학장 고광득)는 16일 상오 긴급전체교수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과 관련, 사회의 물의를 빚은 박영진(26·격기학3)·김동술(유도학4)·홍성규(24·동)·고금석(22·동)

    중앙일보

    1986.08.18 00:00

  • "범행동기 밝힐 수 없다"|룸살롱 살인사건 자수한 「칼잡이」들 일문일답

    서울 역삼동 룸살롱 서진회관 조직폭력배 칼부림 사건의 범인중 4명이 16일 상오 경찰에 자수했다. 배후인물로 알려진 정요섭씨(41·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6일 상오9시40분쯤

    중앙일보

    1986.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