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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동생 직위 이용해 '1억원', 박근령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1억
"선배팅(선지급)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총재님께서 큰 거 1장을 요구하십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서울시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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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사기’ 박근령 2심 유죄에 불복해 대법원 상고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1억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4)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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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1억 사기’ 박근령 1심 무죄 뒤집고 2심서 집행유예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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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14명에게 '최태민' 질문받은 박근혜 대통령, 답변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출발점은 최순실•순득 자매 아버지인 최태민씨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민 문제'를 안고 어떻게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왔을까?박근혜 육영재단 이사장이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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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불법점거 박근령씨 집유 2년
서울 동부지법 형사6단독 김우정 판사는 16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여동생 박근령(56) 전 육영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 전 이사장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