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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파일] 동물원 코끼리가 같은 행동 반복하는 이유

    [에코파일] 동물원 코끼리가 같은 행동 반복하는 이유

    지난 7월 더위에 지친 대구 달성공원 아시아코끼리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샤워를 하고 있다. 사육사들은 코끼리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하루 세차례 샤워기를 틀어준다. 프리랜서

    중앙일보

    2017.10.28 05:00

  • 해병대 대장 출신 ‘규율맨’ 켈리 비서실장에 발탁 … 백악관 군기잡기

    해병대 대장 출신 ‘규율맨’ 켈리 비서실장에 발탁 … 백악관 군기잡기

    미 해병대 대장→국토안보부 장관→백악관 비서실장. 존 켈리(사진)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의 주요 이력이다. 그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선서를 한 후 트럼프 정권의 2기 백악

    중앙일보

    2017.07.31 01:00

  • '규율맨' 해병대 대장 출신 존 켈리가 백악관 비서실장에 발탁된 이유는

    '규율맨' 해병대 대장 출신 존 켈리가 백악관 비서실장에 발탁된 이유는

    미 해병대 대장→국토안보부 장관→백악관 비서실장. 존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의 주요 이력이다. 그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선서를 한 후 트럼프 정권의 2기 백악관을 관장

    중앙일보

    2017.07.30 15:47

  • 키 큰 뚱보, O형이 모기에 잘 물리는 까닭

    키 큰 뚱보, O형이 모기에 잘 물리는 까닭

     ━ [김은기의 바이오토크]바이러스 옮기는 모기  ‘작은 빨간 집모기’(A)가 옮기는 일본 뇌염바이러스(B).  일본뇌염경보가 지난 6월 29일 내려졌다. 잡히는 모기 72%가 뇌

    중앙선데이

    2017.07.23 00:02

  • [김대식의 'Big Questions'] 선악 공존은 인간의 선택 자유 위한 ‘신의 장치’인가

    [김대식의 'Big Questions'] 선악 공존은 인간의 선택 자유 위한 ‘신의 장치’인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인간의 추한 진실을 목격한 독일의 화가 막스 베크만(Max Beckmann)의 ‘밤’, 1918~1919년께 작품. 추운 겨울밤이었을까? 아니면 무더운 여

    중앙선데이

    2014.11.23 02:31

  • “인문학 향기를 나눕니다”

    “인문학 향기를 나눕니다”

    허아람 대표가 지난달 28일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낭독회에서 인문서적을 읽은 감동을 말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삐걱거리던 미국 보스턴 대학 건물 계단을 올라가 만난

    중앙일보

    2011.05.06 00:57

  • [BOOK] 사자·타조 살리려 전쟁터에 뛰어든 남자

    [BOOK] 사자·타조 살리려 전쟁터에 뛰어든 남자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로렌스 앤서니 지음, 고상숙 옮김, 뜨인돌, 352쪽, 1만3000원 “정말 바그다드로 들어가려는 게 맞습니까. 혹시, 지금 거긴 전쟁중이란 걸 모르는 건

    중앙일보

    2009.03.20 19:07

  • [신간] '바그다드 천사의 시'

    바그다드 천사의 시, 원제 The Ali Abbas Story 제인 워렌 지음, 김영선 옮김, 오래된미래, 296쪽, 9800원 미국이 사담 후세인을 제거해 억압받는 이라크인들에게

    중앙일보

    2004.06.12 08:51

  • 후세인, 바그다드 함락후 사원서 기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장남 우다이와 차남 쿠사이의 죽음이 확인되자 우다이의 경호원이 그간의 도피생활을 서방 언론에 털어놨다.영국의 더타임스는 25일 7년전부터 바드다드

    중앙일보

    2003.07.25 16:03

  • 식료품점서도 소총 팔아

    패주하던 이라크군이 버린 다량의 무기들이 전후 이라크 안정에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는 심지어 식료품점에서도 AK-47 자

    중앙일보

    2003.04.24 18:47

  • 바그다드 사자의 '비애'

    지난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물원에서 우리를 뚫고 탈출한 사자 네 마리를 동물원 경비를 맡은 미군들이 모두 사살했다. 사자들은 약 3주간 굶주린 상태였으며 두 마리가 순찰 중이던

    중앙일보

    2003.04.22 18:29

  • [정운영 칼럼] 한국 국민에 告함

    1807년 요한 피히테는 나폴레옹이 점령한 독일의 베를린 아카데미에서 '독일 국민에 고함'이라는 열혈 강연을 토했다. 뒤이어 그는 베를린대학의 초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동독 시절

    중앙일보

    2003.04.1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