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박 외무, 카터 연설장에 직행
「멕시코」방문을 마치고 18일 상오8시「뉴요크」에 도착한 박동진 외무장관은 비행장에서 곧장「카터」미대통령의「유엔」연설 회의장으로 직행. 주「유엔」대표부는「발트하임」사무총장으로부터
-
권민준 회견서 포언 유엔 기자단서 항의
【유엔본부 6일 동양】「유엔」주재 북괴대사 권민준과 북괴「유엔」대표부 대변인 김충걸은 6일 기자회견에서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자행,「유엔」특파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사건의
-
유엔 결의안의 철회 평양방송서 첫 보도
북괴중앙 및 평양방송은 23일 상오7시 한반도 문제에 관한 공산 측 결의안의 철회 사실에 처음으로 언급, 주「유엔」북괴대표단장 권민준의 철회성명만을 논평 없이 전문인용 보도했다.【
-
「한반도」당사자대화 길 트일지도
【워싱턴=김영희특파원】북괴측의 돌연한 태도변화로 「유엔」 총회에 제출된 한국문제에 관한 쌍방의 결의안이 모두 철회됨으로써 한반도문제의 4당사자회담·남북 동시가입 등 「유엔」 밖에서
-
뜨거웠던 유엔 득표전
남북한의 득표 경쟁은 가위 『무기 없는 전쟁』이라고 할 만했다. 「포르투갈」 지배에서 지난봄 독립한 「상토메프린시페」는 대사라고는 아직 한 사람뿐인 「마리아·아모림」이라는 32세
-
북괴, 유엔 타협 불응
【유엔본부30일동양】유엔주재 북괴 대사 권민준은 30일 「유엔」 제1위원회에서 하루 전 한국문제에 관한 서방·공산 양측 결의안이 함께 채택된 것과 관련하여 북괴는 어떠한 타협에도
-
「발트하임」과 회담 권민준, 2시간 동안
【유엔본부27일 합동】「유엔」주재 북괴상주「업저버」인 권민준은 27일「쿠르트·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과 한반도문제에 관해 이례적으로 장시간 회담했다. 권은 이날 2시간 동안 회담한
-
리마 비동맹회의 주변
【리마=김영희 특파원】남북한의 비동맹회의가입이 토의되던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1시간20분 동안 「크리욘·호텔」의 한국대표단 지휘본부는 계속 일희와 일비가 교차했다. 야간회
-
비동맹 회의 각국 대표와 접촉|한국 입장 설명
【리마 22일=김영희 특파원】78개국 비동맹 회의 관계로 이곳을 방문중인 김동조 외무부장관은 20일 하오 6시 이번 외상 회의 의장인 「이구엘·멜라·플로르」「페루」 외상과 1시간
-
발트하임 총장과 황화·권민준 회담
【유엔본부 12일 동양】북괴를 포함한 공산진영이 앞으로 있을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한국문제에 관한 제1위원회의 결정에 도전할지도 모른다는 끊임없는 추측이 나도는 가운데 「유엔」주
-
17일 총회 표결-한국문제 서방결의안
【유엔본부 10일 합동】「윌리엄·포윌」 「유엔」대변인은 9일 「유엔」정치(제1)위원회에서 채택된 한국 문제에 관한 서방측 결의안이 이번 제29차 「유엔」총회 회기 마지막날인 오는
-
한국 문제 9일게 표결
【유엔본부 2일 UPI동양】「유엔」총회 정치 위원회는 주한「유엔」군사령부의 존속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된 금년도 한국 문제 토의에 관한 최종 결정을 오는 9일 아침에 내릴 예정이다.
-
북괴 유엔대표단 35명 명단을 통보
【유엔본부 4일 동양】북괴는4일 하오 작년「유엔」수석대표였던 이종목 부 외상을 단장으로「유엔」대사 권민준을 부단장으로 하는 35명의 29차「유엔」총회 대표단을 사무처에 통보했다.
-
발트하임과 회담
【유엔본부 15일】북괴측 「유엔」 상주 「업저버」인 권민준은 15일 한국 문제에 관한 북괴측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쿠르트·발트하임」 「유엔」 사무총장과 약 반시간 회담했다.
-
게임 중 심판 바꿔
10일 씨름 경기는 「게임」 중 심판을 교체하는 불상사를 빚었다. 대학부 결승전인 경남대-경북 영남대의 경기는 시종 접전 끝에 3-3으로 비겼는데 경남대 측의 잇단 항의로 주심 현
-
발트하임과 회담|북괴 권민준
【유엔본부27일 합동】「유엔」상주 북괴「업저버」인 권민준은 27일「쿠르트·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과 약20분간 회담하고 한국 문제에 관한 북괴측 견해를 전달했다. 「유엔」대변인은
-
한국문제 제기 북괴대표 시사
【유엔본부 5일 로이터합동=본사특약】북괴 「유엔」대표 단장 권민준은 6일 오는 9월에 열릴 「유엔」총회 의제에 한국문제가 추가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권은 지난해 북괴 「유엔」대표
-
아시아협 연설취소 선전영화 대신상영
【유엔본부 30일 동양】북괴「유엔」「업저버」단장 권민준이 29일 밤 「아시아」협회에서의 연설일정을 돌연 취소한 것은 『외교의 상식조차 없는 무례한 행위』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
미 아시아협회서 북괴 권민준 연설
【뉴요크20일 합동】「유엔」주재북괴대표부단장 권민준은 오는 29일 이곳「아시아」협회에서 북괴의 한국통일정책에 관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
게릴라 훈련을 혐악 남미국서 방문거절
【유엔 본부 9일 동양】북한「유엔」 「업저버」단장 권민준은 9일 남미「우루과이」친선방문을 마치고 이곳「뉴요크」로 돌아왔다. 지난3일 이곳 「업저버」단요원 2명과 함께 떠난 권은 남
-
유엔로비
남북한 결의안 간의 극적인 타협안이 나오자 얼떨떨한 것은 여러 가지 수정안을 준비했던 나라대표들. 인도는 이미 문서까지 인쇄하여 회원국들간에 이를 돌리다가 타협이 이루어졌다는 소
-
「공손한 공격」으로 변모한 「유엔」 정위
【유엔본부=김영희·장두성 특파원】제 28차 「유엔」총회 한국문제 토론에서 주요관심사의 하나는 미·소·중공 등 강대국사이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논쟁과정에서 어떤 형태로 노출될 것이냐
-
권민준, 발 총장 예방
【유엔 본부 10일 동양】북한 「유엔」「업저버」단 대표 권민준은 10일 상오 10시 반 「발트하임」「유엔」 사무총장을 방문, 「유엔」에서의 한국 문제 토론에 대비한 북한의 입장을
-
교관화 중공 부외상 연설|북한엔 개운찮은 「복음」
교관화 중공 부외상의 「유엔」 총회 연설은 북한에는 「복음」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로미코」 연설에서 완전히 푸대접을 받은 평양 사람들은 교 연설에서 침울한 기분을 회복할 수 있었을
N
![[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