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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종호 부의장
김종호(金宗鎬.자민련)국회부의장은 집요함이 있다. 11대 전국구(민정당)로 정계에 들어온 뒤 내리 6선을 하는 과정에서 시련을 극복한 저력이기도 하다. 말투는 사근사근하지만 끈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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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상위.특위위원장 내정자-정보위 김종호
내무부 주사로 출발해 장관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작은 체구에상황판단이 매우 기민하다는 평.부드러운 목소리에 친화력이 뛰어나 적이 없다.술자리에서 옆사람을 꼬집는 버릇이 있다.신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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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宗鎬 정책위의장-친화력 장점 4選의원
11대 민정당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뒤 내리 4선을 한정통 내무관료 출신.내무부주사에서 장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는 평이 늘 따른다.육사를 지망했다가 체중미달로 불합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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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서울市의원들 脫黨 잇따라-기초단체장 공천탈락 불만
서울시내 기초단체장(구청장) 후보공천에 반발한 民自.民主黨 소속 시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일부 탈당 의원들은 무소속출마를 준비하며 내정및 확정된당의 공식후보를 공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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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랜트 한인수씨 당선 경기도의회 보궐선거/시흥서 민자후보로
【시흥=이철희기자】 30일 실시된 경기도의회 시흥시 제1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자당 한인수 후보(44·탤런트)가 민주당 임창모(40·한의사)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민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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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대결로 가는 시흥보선/경기도 광역선거 “이상열기”
◎수뇌부 잦은 발길… 총선전초전 양상/민자 지역개발·민주선 정치성공세 그동안 중앙정치권에서 거들떠보지 않았던 지방의회의 「미니보궐선거」가 갑자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임 도의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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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 경협 서두르면 위험”
◎주소한국상사가 전하는 현지표정 배명복특파원/서울과는 달리 분위기 “냉랭”/「한국손님」봇물 터진듯… 기업들 과잉 경쟁 『이제 제발 냉정을 되찾아야 합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