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도깨비' F-4 뜨면 질겁했다…北 "날래 내리라우" 도망 바빠 [이철재의 밀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cb9e4eeb-0066-4351-a81a-ea1c61577dc1.jpg/_ir_410x230_/aa.jpg)
'도깨비' F-4 뜨면 질겁했다…北 "날래 내리라우" 도망 바빠 [이철재의 밀담]
50년 넘게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던 ‘팬텀기’가 퇴역을 명 받았다. 2019년 10월 1일 대구 공군기지(제 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서 F-
-
1980년 우리 공군전투기, UFO와 추격전 벌였다
지난 1980년 우리 공군의 전투기 두 대가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하고, 추격전을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당시 공군 수뇌부에까지 보고됐으나, 공군은 실체를 규
-
순직한 조종사 부자의 뜻 기린다
전투기 조종사로 비행 훈련 중 사망한 고 박명렬·박인철 부자의 흉상(사진) 제막식이 20일 모교인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렸다. 고인들의 유가족과 사관학교 동기생, 공군사
-
“순직한 부자 조종사, 기지로 귀환하소서”
소설가 차인숙씨가 박명렬 소령과 박인철 대위의 묘소 앞에서 소설책을 헌정하고 있다. [공군 제공]5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는 공군 조종사를 소재로 쓴 소설을 헌정하는 행사가 열렸다.
-
훈련 중 착시현상 가능성
13일 저녁 8분 만에 서해와 남해에서 전투기 두 대가 잇따라 추락했다. 둘 다 구형 기종이고, 대간첩선 공격 훈련 중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훈련 지역이나 훈련을 주관하는 소속
-
"전전대통령 망명안한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한 측근은 14일 시중에 나돌고있는 전전대통령의 망명설에 대해 『그가 이땅에서 살지못할 이유가 없으며 그는 절대 이땅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측근은
-
원전 완벽한 시공 관리에 달렸다|국내것은 안전한가…소 사고 계기로 알아본다
원자력발전소는 과연 안전한 것인가. 지난달 소련의 체르노빌핵발전소 사고는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재검토를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각국에서는 대대적인 안전점검은 물론 반핵운동까지
-
인지 전 가열
【사이공22일 로이터동화】미 초음속「제트」기들은 22일「라오스」상공에서 처음으로 월맹「미그」21기 1대를 격추시켰으며 월남정부군은 이날 「쾅과이」성의 산악지대에서 월맹정규군과 지난
-
미 팬텀기 추락
【사이공21일UPI동양】「자르」 평원남쪽에서 작전 중이던 「라오스」군 지원 폭격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미군 「팬텀」기 1대가 20일 하오 격추되었다고 미군 소식통이 말했다. 한편 미
-
미 팬텀기 추락
【울진=최기화기자】1일하오 1시쯤 울진군군남면노음2리농가에 미공군F-4「팬텀」기1대가 추락, 미군조종사2명과 주민 안계철여인(68)등 3명이 죽고김진익씨집등 초가7동이 불탔다. 미
-
미팬텀기 추락
【인천】27일 하오1시25분쯤 비행훈련중이던 주한미공군소속 F100「팬텀」기1대가 「엔진」에 불이붙어 양주면 별내면 고산리 부령산에 추락했다. 조송사는 낙하산으로 비상탈출하여 의정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