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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경래씨 外
▶김경래씨 별세, 김동현씨(프라임경제 편집국장) 부친상=14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1-933-7482 ▶김복자씨 별세, 김성용씨(프로야구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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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자 7면 알림-이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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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고국공연 추진한 미주예총 이내임 회장
"온갖 문화가 섞여 있는 미국에서 살다 보면 멋스런 옛것의 소중함을 실감하게 되죠. " 20여년 미국 이민생활동안 한국문화 알리기 운동에 전념해온 李丙妊 (62) 씨. 83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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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애, 미주예총 창립12주년 초청공연
◇金末愛 김말애와춤타래무용단 대표 (경희대교수) 는 15일 오후7시 (LA 현지시간) 미국 LA 소재 이벨극장에서 미주예총 창립 12주년 기념 초청공연으로 창작 춤 '회기선'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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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종,이병임,박한상,이종율,이초식,이상식,박은태
◇李澾鍾 서울산업대교수는 일본 기후(岐阜)大의 초청을 받아「한국 최근세 정치사」란 제목으로 강연하기위해 12일 출국. ◇李병임 美洲 예총회장(무용평론가)은 내년에 LA에서 열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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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기금 마련 위해 동분서주 미주 예총 회장 이병임씨
이질적인 미국생활 12년 동안 한국의 전통문화보급이 힘써왔던 50대 중반의 여성 교포예술인이 이번에는 미 로스앤젤레스에 문화회관을 설립, 자칫 잊기 쉬운 한국예술의 미를 보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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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 초선… 새정치판도 예고/14대 국회 새얼굴들 출신·성향
◎총 백18명… 지역 80·전국구 38/민자 중량급 민주엔 재야 많아 14대 당선자 2백99명중 초선자는 1백18명으로 지역구 80명,전국구 38명이다. 당별로 보면 ▲민자당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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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한인문화센터 세웠으면…
LA한인사회를 일컬어 「이민1번가」라고 부른다. 한국사람들이 해외지역에 일궈놓은 이민사회로서는 단연 최대의 규묘라는 뜻이 담긴 말일게다. LA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숫자만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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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화교류 창구 일원화(문공부)|작가회의 예비회담 불허방침의 배경과 전망
북방정책의 적극 개방이라는 흐름을 타고 각 문화예술 단체들이 앞을 다투어 제의해온 「남북한 문화예술교류」추진에 대한 정부 당국의 방침이 뒤늦게 정립돼 가고 있다. 문공부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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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해외 진출에 역점 | 번역문학·각종 연극제 상금 신설 | 기업참여 유도, 후원회 제도 마련
문화예술진흥원은 22일 총 38역 7천만원을 투입하는 금년도 문예 진흥 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부터 실시되는 새로운 중요 사업은 ▲번역 문학상(상금3백만원) ▲전국지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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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트인 한·「엘살바돌」 민간강협
전자공업현황 및 그 시양동태를 조사하기위해 미주지역을 순방중인 이맹희삼성전자부사장은 지난 17일 「엘살바도르」의「피델·산체스·에르난데스」대통령을 예방, 한국과「엘살바도르」간의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