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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딸 "집에서 파티하고 남은 음식으로 버텨라"?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35)가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고용된 무급 인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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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뉴욕타임스 '소설'쓰고 있다. 취재자격 박탈 고려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중앙포토]최근 지지율 하락 추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주류 언론과 대립각을 세우며 상황 반전에 나섰다. 이번 타깃은 올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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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선 일단 클린턴 ‘판정승’ … 샌더스 지지층 달래기 과제
2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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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자 사로잡은 클린턴 VS SNS를 장악한 트럼프…전당대회 승자는 누구?
힐러리 클린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를 각각 미국 민주당, 공화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전당대회는 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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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미국 경제에 적합한 단 한 분” WP “그녀, 홈런쳤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 직전 마지막 찬조 연설자로 이방카 트럼프(35)가 연단에 모습을 나타내자 미국 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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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따라 투표하라” 크루즈의 반란…깜짝 등장해 환호로 진압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20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서 부통령 후보 마이크 펜스 인대애나 주지사와 뺨을 맞대며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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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심장에 비수 꽂은 크루즈, 차기 노리나?
테드 크루즈(공화당 의원·왼쪽)과 도널드 트럼프(미 공화당 대선 후보) [중앙포토]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였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주)의 반란과 도널드 트럼프의 카운터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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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 멜라니아 연설, 큰 사위가 담당”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의 찬조 연설이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찬조 연설 중 일부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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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트럼프 장남 “아버지 축하” 순간 전광판에 ‘Over The Top’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자녀들이 총출동했다. 왼쪽부터 장남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차남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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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는 이혼 경력도 훈장…이것도 발상의 전환?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 엄마가 서로 다른 5명의 자녀, 복잡한 사생활.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이 같은 약점을 감추기는 커녕 '가족 마케팅'의 핵심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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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전당대회 가보니…트럼프 가족 위한 행사
19일 오후 7시40분(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대회장 무대 옆이 소란스러워졌다. 취재진 100여명이 갑자기 한 쪽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그 곳에는 트럼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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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연설 극찬받은 멜라니아…미셸 오바마 연설 표절 의혹
도널드 트럼프 대관식 첫날은 ‘혼란’과 ‘파격’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피날레는 역시 ‘패밀리’였다.먼저 160년 전통의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사상 처음으로 대선 후보가 첫날부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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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인은 표절쟁이?…미셸 오바마 연설 베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와 부인 멜라니아(오른쪽)도널드 트럼프 대관식 첫날은 '혼란'과 '파격'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피날레는 역시 '패밀리'였다.먼저 160년 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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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찰' vs '미국 우선'···기로에 선 국제질서
미국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앞줄 오른쪽)가 16일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뒷줄은 왼쪽부터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시너, 큰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