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리창에 거꾸로 쓴 글씨…그의 코로나 그림은 따뜻했다

    유리창에 거꾸로 쓴 글씨…그의 코로나 그림은 따뜻했다

    음압격리병상 내 간호사는 거울에 좌우반전된 방식으로 글을 적어 맞은편 의료진에게 전한다. [오영준 간호사 제공]   “한장의 그림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말이 있잖아요. 현장에서

    중앙일보

    2020.09.07 05:00

  • [TONG] [두근두근 캠퍼스 ③] 응답하라 서울대

    [TONG] [두근두근 캠퍼스 ③] 응답하라 서울대

    서울의 최남단 관악산 골짜기에 자리해 여간해선 올 일 없는 서울대.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 학교가 어딨나 두리번거리는 실수 한 번쯤은 겪는다던가. 5분쯤 기다려 셔틀버스를 타

    TONG

    2016.05.26 14:22

  • [TONG] [두근두근 캠퍼스 ③] 응답하라 서울대

    [TONG] [두근두근 캠퍼스 ③] 응답하라 서울대

    서울의 최남단 관악산 골짜기에 자리해 여간해선 올 일 없는 서울대.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 학교가 어딨나 두리번거리는 실수 한 번쯤은 겪는다던가. 5분쯤 기다려 셔틀버스를 타

    TONG

    2016.05.26 09:39

  • 요즘 중국엔 예술품 소장가가 없다, 투자자뿐이다

    요즘 중국엔 예술품 소장가가 없다, 투자자뿐이다

    1990년 5월 중국 미술가 쉬빙이 이끄는 팀이 만리장성을 탁본하던 모습. 대형 화선지에 찍은 만리장성은 그대로 전시장의 설치미술이 됐다. 제목은 ‘귀신이 벽을 때리다’. 정치성을

    중앙일보

    2012.11.12 00:38

  • [me] 엄마가 내 남친과 … ‘중년의 도발’

    [me] 엄마가 내 남친과 … ‘중년의 도발’

    엄마라는 중성적 단어에 숨겨진 여성의 욕망을 풀어낸 김태희 감독의 ‘동거동락’.한국 사회의 부부, 나아가 가족관계를 비틀어 본 오점균 감독의 ‘경축! 우리 사랑’.다 자란 20대

    중앙일보

    2008.03.24 21:11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⑤] 큰 밭 일구는‘선비 CEO’의 본산

    다른 명문고에 비해 대전고는 “학교를 대표한다”고 할 만한 거물급 인사가 드물다. 그렇다고 큰 인물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대전고 출신들은 ‘양반의 고장’이라는 충청도 출신이어서

    중앙일보

    2007.01.20 19:55

  • [방송] 외국인이 진행하는 한글 다큐

    5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우리의 문자 한글. 우수하고 과학적인 문자라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 걸까. 우리 끼리 그저 자기 만족에 빠져 떠드는 것은 아닐까. 유치원생부터 40~50대

    중앙일보

    2003.10.07 17:26

  • 음대는 정장풍·공대는 실용성… 옷 보면 전공 보인다

    싱그러운 젊음의 냄새가 나는 대학 캠퍼스에선 옷입는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그러나 단과대학 등 집단별로 뭉쳐놓고 보면 옷차림에서 각각의 특징들이 배어나는 것도 사실이다. '깔끔.단정

    중앙일보

    2001.11.09 00:00

  • 노래방.식당 차린 오동원씨

    국내 최고매출의 김밥집과 닭갈비집,대형 노래방,방송.영화의 단골 촬영장소가 된 고급 레스토랑등…. 오동원(吳東源.52)씨는 창업 3년만에 대학로등의 요지에 5개의 식당.노래방등을

    중앙일보

    1997.06.16 00:00

  • 간판정비에 미대생동원 우수한「아이디어」엔 시상키로 서울시

    서울시는 불량간판정비등 가로조경사업에 미술을 전공으로하는 대학생과 간판업자들을 동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금까지 일정한 기준이나 원칙도 없이 행정기관에의해 새마을사업으로 추진돼온 거

    중앙일보

    1973.08.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