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술 적게 마셨는데 생명 위독…알고보니 이런 약과는 상극 [건강한 가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65de150d-df0f-4b09-9215-086c31557bfe.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위컴 "형님 안녕하십니까"
○김종필 공화당총재는 30일 저녁 국제 민간외교협회 People To People) 연차총회에 나가 「글라이스틴」주 한미대사· 「위컴」「유엔」 군사령관 등과 환담하며 민간외교의 중
-
미 A10기 한국 상주 배치 가까운 장래에 1개 대대
【동경14일합동】주일 미군 사령관 겸 미5공군사령관 윌리엄·H·긴 중장은 14일 한국에 대한 어떠한 적의 공격에도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기 위해 미국은 가까운 장래에 한국에 A10
-
계엄선포
서민호의윈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52년5월25일 영시부터 계엄에 들어갔는데, 그날은 마침 일요일이었다. 전남순천에서 사건이 발생했지만 계엄실시지역은 전남북뿐아
-
땅굴과 제공권 장악
태평양지역 미 공군사령관 「제임즈·D·휴즈」중장은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하루도 마음놓을 수 없는 심각한 위협상태」에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전쟁발발 위험성이 높은
-
한미 연합야전군사|오늘 정식발족
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CFA)가 14일하오 부대기를 받고 경식 발족했다. 이 발족식에는 주영면국방부장관을 비롯한 3군 수뇌부 1·2·3군사령관이, 미군측에서는 「위컴」 한미연합군사령
-
한미 1군단 한미야전군 사령부로 승격
한미 양국은 11일 상오 현 한미1군단을 오는 14일자로 한미연합사야전군사령부(COMBINED FIELD COMMAND)로 승격 개편한다고 공동 발표했다. 한미 양국은 11일 상오
-
주한미군 한국 방패 역할 계속
「존·위컴」주한「유엔」군사령관은 6일 밤『자유국가군대의 역함은 후방에서 정치·경제 및 문화가 번영할 수 있도록 방패노릇을 해주는 것』이라면서『한국군과 한반도를 지키고 있는 미군은
-
과거를 부인도 집착도 안 해
신현확 국무총리는 27일 저녁 한미협회 (회장 송인상) 초청연설에서 정치발전 등 당면한 국내외문제와 한미 양국간의 협력문제에 관해 영문으로 쓰여진 연설문을 22분 동안 차근차근 읽
-
"한국안보·민주발전 지원"
윌리엄·글라이스틴 주한 미국대사는 19일 『최근 미국이 한국에서 해야 할 두 가지 역할은 민주화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북한의 침략야욕을 저지해 한국의 안전을 보
-
한미연합 작전 훈련 「팀ㆍ스피리트80」3월 1일 발진
한미양국군의 연합방위능력을 과시하고 유사시의 한반도 작전능력과 전술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한미연합작전 훈련인「팀·스피리트80」이 3월1일부터 4월21일까지 52일 동안 한국에서 실시
-
한국 공격받으면 미서, 힘으로 대응-위컴 사령관
「존·A·위컴」 한미연합사령관은 12일『미국은 한국이 공격을 받으면 힘으로 대응한다는 분명한 선이 그어져 있다』고 대한방위결의를 다시 표명하고 소련의 팽창정책에 대응하는 길은 봉쇄
-
주국방등 초청 만찬 김 공화당 총재
김종필 공화당총재는 12일 저녁 주영선 국방장관·「위컴」 「유엔」 군 사령관등 한 미군 고위지도자들을 만찬에 초청, 최근 북괴동향 등 공동 관심사에 관해 논의한다. 만찬에는 국방부
-
「위컴」 사령관의 증언
북한의 기습남침 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구체적인 대응책이 속속 공표 되고 있다. 한국 안에 강력한 군사력과 한국과의 밀접한 방위 관계 유지를 다짐한 「터건곤」 보고서에 이어 「존·위
-
한국에 전자정보부대 창설
【위싱턴=김건진 특파원】「존·위컴」 주한「유엔」군 사령관은 5일 『북한은 지난 10일간 전투능력을 대폭 증강시켰기 때문에 사전경고 없이 한국을 기습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
-
위컴 일시귀국
「존·위컴」한미연합군사령관은 미상하양원 관계위원회에서 주한미군관계 문제를 증언하기 위해 지난1일 귀국했다.
-
한국 안보 위해 필요하다면 태평양 미군 증강해서 지원
「존·A·위컴」주한 미군사령관은 17일 하오 한국의 평화와 안전은 미국에 있어서도 매우 긴요하다고 전제, 한국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면 태평양지역 주둔 미군을 증강해서라도 한국방위를
-
태평양 미 총사령관|「롱」제독, 내일 내한
【호놀룰루(하와이)17일UPI동양】태평양지구 미군 총사령관 「로버트·롱」제독은 그의 취임이래 처음으로 19일부터 26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미군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
북괴가 남침한다면 한반도 밖 미군 동원
【호눌룰루 15일 AP합동】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 「존·위컴」 대장은 『14일 한반도 방위의 기본구상은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해외 미군과 한국 예비군 등의 지원을 받는 군
-
한국서 몇 년 더 근무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존·A·위컴」 대장이 15일 하오 8시 40분 미 공군 특별기편으로 부인과 함께 김포공항에 도착해 일시 귀국 10일만에 귀임했다. 「위컴」 사령관
-
스웨덴 대사에 감사표시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9일 당사를 방문한「카를·베른베리」주한「스웨덴」대사에게 『지금 한국 국민들은 점심밥을 잘 먹은 후 고문이나 투옥을 당하는 것보다는 점심 한끼를 거르더라도 자유
-
김일성에의 경고 「메세지」
「위컴」 주한 「유엔」군사령관이 지난 연말 한국사태를 오판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메시지」를 김일성에게 보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아울러 주한미군당국은 지난 「10·26사태」
-
위컴, 김일성에 경고서한 | 보름 전에 전달
「위컴」 「유엔」군사령관이 최근 판문점을 통해 북괴 김일성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의 정치·군사사태나 한미공동 방위태세를 오판하지 말도록 경고했음이 8일 김영삼 신민당 총재와 미 하원
-
"야당 하느라 고생 많았다"
7일 저녁 이동원 국회 외무위원장이 「레스터·울프」 미 하원 국제관계소위 아·태분과 위원장 일행을 위해 베푼 만찬에서는 10·26 사태이후의 한미관계가 화제에 올랐다. 이위원장을
-
보안위해 국내불안 없어야|위컴, 전방시찰 "군은 국방만, 정치는 민간인이"
【중동부전선】「존·A·위컴」한미연합군 및 주한「유엔」군 사령관은 28일 『「10·26」「12·12」사태 등을 전후하여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방위공약을 재삼 다짐하고있다』 고 밝혔다
N
![[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술 적게 마셨는데 생명 위독…알고보니 이런 약과는 상극 [건강한 가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65de150d-df0f-4b09-9215-086c31557bfe.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