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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미트볼 한입 먹고 “퉤”…아, 미국판 방산비리인가

    미군 미트볼 한입 먹고 “퉤”…아, 미국판 방산비리인가 유료 전용

    중앙일보가 도전한 첫 해외 전투식량은 미국의 MRE다.     야전에서 MRE를 먹고 있는 미국 육군 장병들. 사진 미 국방부   사실 MRE의 첫술을 뜨기 전 마음을 다잡았다.

    중앙일보

    2024.01.14 15:01

  • 70년째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이름 '칠성'으로 지은 이유

    70년째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이름 '칠성'으로 지은 이유

    칠성사이다 안성 공장에서 한 직원이 생산라인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   70년 지킨 ‘소풍 필수템’ 타이틀     ‘소풍삼합’이란 말이 있다. 삶은 달걀과

    중앙일보

    2020.01.11 09:00

  • 먹고 놀까 놀다 먹을까 별난 야식집

    먹고 놀까 놀다 먹을까 별난 야식집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에 배고픔까지 찾아온다면…. 이건 못 할 짓이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야식을 할 수밖에 없을 때, 찾아가는 소문난 동네 야식집들이 있다. 새

    중앙일보

    2009.07.16 00:02

  • [브리핑] 폐기 대상 미군납 맥주 유통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5일 유통기한을 넘겨 폐기 대상이 된 미군 납품용 맥주를 빼돌려 국내에 팔아온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로 주한미군 납품업체 직원 유모(55)씨 등 2명을 구속

    중앙일보

    2007.03.26 04:46

  • 군납용 맥주 대량 유출 묵인|경관 셋 구속

    서울지검 수사과는 18일 군납용 맥주를 대량으로 시중에 빼돌린 사건을 적발하고도 돈을 받고 눈감아준 종로 경찰서 형사과 근무 강성학 (36), 이영준 (32), 김인환 (50) 순

    중앙일보

    1972.05.18 00:00

  • 군납맥주시판

    서울시경 수사과는 11일상오 군납면세맥주를 시중에 빼내 팔아온 김기출(32·조선맥주군납대리점대표) 신도현(33·서올중구인현동1가120) 이순우(30) 김준수씨(24)등 4명을 조세

    중앙일보

    1968.11.11 00:00

  • 미군납맥주|상표 등 위조

    5일 서울종로서는 미군납OB맥주의 상표와 병마개를 위조, 시중에 팔아오던 유재춘(22·서대문구미근동139)씨를 부정경쟁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유씨는 4일 남대문시장에서 군납맥주 4

    중앙일보

    1967.07.05 00:00

  • 미 군용 맥주를 시판

    서울시경은 10일 상오 미8군과 국산 「크라운」맥주 납품계약을 맺고 세금이 면제된 「크라운」맥주 10여만상자를 시중에 유출한 삼성기업 대표 김기철(35·묵정동 5의 7)씨를 관세법

    중앙일보

    1967.02.10 00:00

  • 더 교섭해야 할 여지 있어|브라운 공한 14개항의 분석

    미국정부의「한국군 월남증파에 따른 선행조건에 관한 양해사항」을 포함한 공한이 7일 하오 정부에 전달되었다. 증파와 관련한 장미 및 시설과 부대경비지원, 그리고「보너스」로 요약되는

    중앙일보

    1966.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