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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날 쓰러진 30대 엄마,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기증자 원인애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가족여행을 가기로 한 날 집에서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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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환경미화원, 퇴근 후 뇌출혈…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린 박세진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퇴근 후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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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넘게 짜장면 봉사…'뇌사' 40대 여성, 4명 살리고 떠났다
4명을 살리고 떠난 문미선씨와 가족.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4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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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꿈꿨던 전교 1등 딸이…뇌사 중학생, 5명 살리고 떠났다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이예원양.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집에서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에 빠진 15살 중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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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밟은 엑셀에 뇌사…스물여섯 여성, 4명 살리고 떠났다
기증자 박래영(26)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출근길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의식을 잃은 2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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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삼성 반도체 개발자, 운동 중 뇌사…4명 살리고 떠났다
장기 기증자 신우호(30)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삼성반도체 개발팀에서 일하던 30대 청년이 운동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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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뇌출혈로 뇌사…세 자녀 둔 47세 엄마, 7명 살리고 떠났다
마지막 순간에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던 세 자녀의 어머니가 뇌출혈로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7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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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도 마쳤는데…'뇌사' 27세 예비신부, 4명 살리고 떠났다
장기 기증자 김건혜(27)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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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정도로 열심히 산 딸”…3명에게 생명 나누고 하늘로
생전 성실하게 자원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삶을 살았던 20대가 장기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22일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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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서 너의 꿈 이루길"…4명 살리고 떠난 24세 가수지망생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김녹토(24)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홈페이지 캡처 가수의 꿈을 키우던 20대 청년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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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 흙보다 좋은 일 했으면" 4명 살리고 떠난 29살 태희씨
기증자 장태희(29)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그는 삶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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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가는게 무슨 의미" 엄마의 이 말…5명 살리고 떠났다
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던 권은영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늘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베푸는 삶을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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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암투병 언니 돌보던 50대, 마지막까지 생명 살리고 떠났다
지난달 23일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신장(좌·우)을 기증해 2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故 김정애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홀로 계신 여든 넘은 모친과 암투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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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아이들 돌본 어린이집 교사…3명에 새 삶 준 마지막 선물
고(故) 김미경 씨의 생전 모습.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어린이날을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진 40대 어린이집 교사가 장기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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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돕던 60대, 마지막까지 나눴다…3명에 장기기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전주 출신의 최종순(65)씨가 지난 19일 전북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간과 좌우 신장을 기증한 후 세상을 떠났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한국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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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에 병원 갔다 뇌사…8살 딸 아빠, 4명 살리고 떠났다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김민규(왼쪽)씨와 가족.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상태에 빠진 30대 가장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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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들, 엄마 걱정말고…" 4명 살리고 떠난 6살 세윤이
지난해 12월28일 4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송세윤(6)군.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뇌사 판정을 받은 6세 소년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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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잖아…" 박병일 정비사 유족, 장기기증 결심케한 그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9일 거제 선자산 헬기 추락 사고로 크게 다쳐 치료를 받던 정비사 박병일(36) 씨가 심장, 간, 신장(좌, 우)을 기증하여 4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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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아들의 큰 뜻"…2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난 50대 가장
기증자 故이형석(왼쪽) 씨와 10여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이 씨의 아들 故이성진 씨.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뇌출혈로 뇌사판정을 받은 부산의 한 50대 가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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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들 안 부럽던 딸"…4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다솜씨
말기 환자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정다솜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에 빠진 20대 여성이 말기 환자 4명에게 장기기증으로 새 삶을 선물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