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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메'·'허니문' 들고 짠…尹취임식 건배주, 우리술 6종 확정
(왼쪽부터) 제주산 청주 '니모메'와 충북 영동산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와인. [중앙포토]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만찬에서 선보일 건배주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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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가족]무주산 천마 진액에 홍삼·녹용 더해 기력↑
━ 웰빙 제품 무주천마 천홍록 정 프리미엄 무주천마 천마(天麻)의 대표 브랜드 무주천마의 ‘천홍록 정 프리미엄’(사진)은 전북 무주군의 대표 특산물 천마와 홍삼·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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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tory] 무주산 천마, 저온추출방식으로 간편하게 섭취
웰니스천마는 무주에서 생산되는 천마를 사용, 저온추출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사진 웰니스푸드]전주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천마의 효능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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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볕에 흘린 땀 보충하려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여름,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얼음이 가득 들어있는 탄산 음료 생각이 간절하지만 몸을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더위를 식혀주면서 건강하게 마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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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고, 맛도 좋은 무주 산머루와인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환율 상승과 막걸리 열풍으로 와인 수입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국산 와인 시장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입맛에 맞는 국산 와인의 부드러운 탄닌맛과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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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 반딧불이 남산 이주 '파란불'
지난해 7월 전북 무주군에서 서울 남산으로 옮겨온 반딧불이의 유충이 자연상태에서 성충으로 자라는데 성공했다. 서울시는 무주군이 기증한 반딧불이 성충을 인공 증식장에서 관리해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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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서 무주 반딧불이 보세요"
산수좋기로 유명한 전북 무주군에 서식하는 반딧불이가 서울 남산에 온다.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반딧불이가 남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서울 시민들도 여름밤 시골 고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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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파동」 계속 확산/당국 구매주선등 뒤늦게 “부산”
【전주ㆍ광주=우보일ㆍ임광희기자】 무값폭락에 따른 무폐기 농민이 늘어나자 전남도는 무파동에 따른 긴급대책을 마련,▲저장용무 반출때 단위농협의 차량을 지원하고 ▲나주ㆍ영광지역 낙농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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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직의 새얼굴들
신현확 부총리 보사부 장관 재직 3년만에 경제사령탑의 송수로 발탁된 신부총리는 정계·관계·경제계를 두루 거쳤다. 정치가라기 보다는 치밀하고 계수에 밝은 행정가 「타입」이며 경제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