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예방접종

전문의없는곳 90%/예산 70%가 인건비/보건소 제구실 못한다

◎값싸고 덜붐벼 환자는 많은데…/장비보강 진료수준 향상 시급 최근 복잡하고 불친절한 병원대신 보건소를 찾는 일반 시민들이 늘고 있으나 일선 보건소의 인력·장비와 예산은 제자리걸음으

B형 간염 무료접종 6세 이하 혜택

오는 11월부터 B형 간염의 무료예방접종 대상이 현재의 4세 이하에서 6세 이하 아동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6일 제3종지정 전염병인 B형 간염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일반아동의

강화지역 초등학교 시범사업 중간평가|학교보건 "계획 따로 현장 따로"

『학교음용수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지 않기 위해 끓인 물을 시료로 제공하고있다』(P초교 S교장).『일본뇌염접종을 무료로 해야한다. 돈 없는 짐 어린이는 뇌염에 걸려도 괜찮단 말

부천시는 25일 남구 및 중구보건소에서 B형 간염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4세미만 미접종자·사회복지시설수용자·의료보호대상자중 추가접종자 등이다. 일반접종희망자는 체중 30

영·유아 홍역·풍진 예방접종

송파구·구로구보건소는 16일까지(구로구는 13일까지)0∼6세의 지역 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홍역·볼거리·풍진·PDT·소아마비·간염·BCG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410)3428

광견병 예방 접종 실시

서울시는 18일 미친개가 옮기는 광견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5월15일까지 시내에 사육중인 낳은 지 3개월이 넘은 개 12만여 마리에 대해 예방 접종을 실시키로 하고

가족 계획 모자 보건·가정 복지 전환

그 동안 인구 증가 억제 일변도로 추진되어 온 가족 계획 사업이 인구의 질적인 향상에 역점을 둔 모자(모자)보건 및 가정 복지 서비스로 전환된다. 보사부는 28일 올해 「전국 가족

제1회 호암상 수상자들 업적

◎과학 전자통신연 대용량 전전자교환기 개발 정보산업발전 기여/의학 김영균 교수 악성종양인 방광암 치료·재발 방지에 새길 터/언론 MBC 『인간…』 서민층 생활상 진솔히 담아 휴먼다

건강관리 보건교육 강화 보사부, 올보건시책 확정

보사부는 올해의 보건시책으로 질병발생이전의 건강증진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국민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도록 하는 보건교육을 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급성전염병관리에서 ▲조기발견을

다양한 「생활공간」꾸미기 활발

쇼핑은 물론 문화생활·레저·정보제공·휴식 등의 기능을 고루 갖춘 「전생활 백화점」을 지향하기 위한 백화점간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백화점들이 저마다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

수도권백과

최근 주인없이 거리에 나돌아다니는 개들중 「예방주사필」이라고 쓴 직경2cm가량의 목걸이가 없으면 일단 광견병에 걸린 개로 의심해도 좋다. 매년 이맘때면 날씨가 따뜻해져 거리로 나오

생후 9개월이상 어린이에|홍역·볼거리 무료예방접종

서울시는 3일 최근 경기·강원 지역에서 어린이홍역·볼거리등이 집단발생함에 따라 이의 서울유입과 확산을 막기위해 생후9개월이상된 어린이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등 긴급예방대책을 펴기로했

저소득층지역 자율방역반 편성

급성전염병환자를 위한 전염병전용 병상이 서대문병원에 설치되고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주민자율방역반이 편성, 운영된다. 서울시는 2일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5∼9월사이의 전염병환자관리

홍역 "비상"

서울시는 11일 최근 강원지역에서 홍역환자가 집중발생학에 따라 생후 9개월 이상된 어린이에 대한 예방접종을 전원 실시키로 하는등 긴급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이에따라 각 구보건소

(2)|종로구

종로구는 올 예산 2백61억9천만원으로 미아로 확장 구간 중 창경궁 앞∼삼선교 사이 1㎞구간을 폭25m에서 30∼35m로 확장하고 비원·창덕궁 주변에 폭8∼12m의 관광산책도로를

20대 기혼여성 카드작성 관리|단산 저소득층에 생계비 지원

보사부는 10일 9월부터 20대 기혼여성 2백4만명을 카드로 작성해 중점관리, 소자녀를 갖도록 적극 유도하고 저소득층의 단산가정에는 3만∼30만원씩의 특별생계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

광견병 예방접종실시|10일까지 가축병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이 5월10일까지 시내 모든 가축병원에서 실시된다. 약품값은 무료, 시술료 1천5백원은 개주인부담.

총선 격전지대(18)|「2야」혈전에 어부지리 노려 성동병

영화인에서 사업가로 변신, 성공을 거둔 민정당의 신영균 후보, 야당부총재에 3선의 민주당 박용만 후보, 하버드대박사에 전직 대사인 평민당의 최운상 후보가 맞붙은 곳이다. 화려한

30만명에 AIDS검진 실시 보사부, 간염무료접종도 늘려

정부는 내년에 간염무료접종대상과 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검진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보사부가 마련한 내년도 급성전염명 관리대책에 따르면 27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영아6만3

유일한 예방법은 백신 맞는것뿐|B형 간염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제16차 태평양과학대회에서는 15개분과에서 1천2백여편의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의학분과에서도 8개분야에 1백4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가운데 이번

충남 수해지 방역 급하다

구호품 라면과 우유를 먹은 수해지역주민 가운데 식중독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예방주사를 맞고 의사장티푸스증세를 나타낸 환자가 생겨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또 주민 상당수가 심리적

"간염퇴치에 정부지원을…"|내한했던 국제 실무 팀 회장 『프린스』박사

기증 받은 기금으로 저개발국가 및 일부 개발도상 국가에서의 B형 간염을 퇴치하려는 범 국제적 「B형 간염퇴치 실무 팀」 이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미국·캐나다·호주 등

뇌염접종 부진하다

올해 일본뇌염 예방주사접종실적이 극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서울시가 10일 국민학교 및 중학교에 서둘러 어린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맞히라고 서울시교위와 구청을 통해 긴급 지시했다. 서

일본뇌염 예방접종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4월l일부터 3개월간 서울시내 3∼15세 어린이 2백67만5천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각급학교, 병·의원에서 실시된다. 서울시는 26일 영세시민자녀 17만6천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