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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면 가봐야겠네…세계 최고의 포도밭, 프랑스 아닌 이곳
드넓은 포도밭과 천혜의 자연환경. 맛있는 와인을 맛볼 기회까지. 와이너리(양조장) 투어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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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원짜리도 500만원짜리도 내놓는대로 나간다"
현대백화점이 내놓은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사진 현대백화점]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와인 사랑’에 푹 빠졌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홈술’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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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 와인 1000만병 판매…성공 이끈 결정적 스토리 3
칠레 '몬테스' 와이너리 창업주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강정현 기자 199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칠레와인 ‘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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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몬테스 알파 블랙라벨 2종 출시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국내 최대 누적 판매 기록의 ‘몬테스 알파’의 새 시리즈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종(까베르네 쇼비뇽·샤도네이)을 선보였다. 몬테스 알파 생산 포도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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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나홀로 1만8900원 와인’ 드라이브…칠레 1위 와이너리와 콜라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칠레 최대 와인 그룹 콘차이토로의 캐롤린 에더링튼(가운데) 마케팅 담당과 모델들이 와인메이커스 랏(Winemaker’s Lot) 4종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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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와인 몬테스 시리즈 30% 할인 판매
나라셀라는 칠레 와인 몬테스 알파 등 몬테스 시리즈의 500만 병 판매를 기념해 30일까지 모든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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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와인값 10% 내린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인 ‘1865 싱글 빈야드 카베르네 소비뇽’의 값이 다음 달부터 10% 내려간다. 이 와인을 수입하는 금양인터내셔널은 21일 ‘1865’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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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르볼레다 “과일의 달콤함과 복합적인 향”…로버트 파커도 인정
3만~4만원대 칠레산 와인은 와인업계에서 흔히 ‘몸통’으로 불린다. 수입량과 판매량 모두 이 가격대 칠레산 와인이 다른 나라, 다른 가격대 와인을 압도해서다. 국내 누적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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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한국은 미국 다음 큰 시장 애호가 늘어 시장 전망 밝아"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 중의 하나인 ‘몬테스 알파’의 공동 설립자인 더글러스 머레이(63·사진) 사장이 방한했다. 새 제품인 ‘몬테스 알파 피노 누아’를 국내에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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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맛들이기, 베스트셀러부터
다음달 고려대 인문계열 입학을 앞두고 있는 최선익(19)군은 최근 술을 배웠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술을 잘못해 고민이다. 그래서 최 군은 와인을 배워보려고 생각 중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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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낮추고 기분은 UP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파티와 모임이 잦은 계절이다. ‘파티용 와인’을 준비하면 모임이 더욱 뜻깊을 수 있다고 유통업체들은 제안했다. 파티에 적당한 와인은 맛이 가볍고 여러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