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의 단대별 입시 방안
서울대학교가 마련, 문교부에 승인을 요청한 입시제도 개선 안은 현행 계열별 학생 선발제가 내포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급기야 각 단과 대학별로 계열을 세분화하여 학생을 모집
-
78학년도 각급 교 신입생 전형요강 확정|예시와 학교성적을 대입에 더 높이 반영
문교부는 18일 중·고교의 입시제도를 현행대로 실시하되 각급 학교의 전형일자를 종전보다 1주일정도 늦추고 고교성적 및 대학입학 예시성적을 금년보다 높게 반영토록 하는 등 78학년도
-
(상)『실험대학』중간 점검|실태
실험대학 제도를 마련, 대학교육 개혁을 진행중인 문교부는 올해도 경희대 등 5개 대학을 실험대학으로 추가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이미 실험대학으로 지정된 12개 단과대학에 계열별신입
-
확정된 74학년도 신입생 전형 요강-해설|고교·대학-신입생을 어떻게 뽑나
문교부가 16일 확정, 발표한 「74학년도 고교 및 대학 신입생 전형 요강」은 고교 입시에 있어 서울과 부산 지역에 한해 추첨 배정 등 입시 제도 개선에 따른 시행 절차 문제로 큰
-
총·학장 재량으로|계열별 모집|학과별 정원
문교부는 실험 대학으로 선정된 10개대에 대해 계열별 모집 단위 안에서 각 과별 학생 정원수를 총·학장의 재량(학칙)에 위임, 각 대학은 과별 학생 수와 학과 운영에 자율성을 갖게
-
10개 대학서 계열별 학생 모집
문교부는 20일 고등 교육 개혁 사업의 하나로 전국에서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서강대·숭실대·인하대·성심 여대·울산 공대·전남대 등 10개 대를 실험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
-
세계 수준에로의 발돋움|서울대 종합화안
서울대학 때 기획위원회 산하 교육연구 및 기구조직분과위가 12일 발표한 「서울대 종합화안」의 1차 시안은 현재의 연합대적성격을 탈피, 실질적인 종합대로 그 기능을 다하기 위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