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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타카라 "도시에 야생성을 허하라!"
런던왕립대학 수석연구원 존 타카라.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디자인계의 미래학자, 작가, 강연자. 컨퍼런스 프로듀서…. 영국왕립예술대 수석연구원 존 타카라(John Thac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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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로봇·인공지능 … 한 발 앞서 만나는 미래세상
광주광역시에서는 홀수 해마다 ‘디자인 비엔날레(Biennale)’가 열린다. 짝수 해마다 ‘광주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광주시가 격년제로 여는 디자인 전문 비엔날레다.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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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충전되는 '트랜스포머 전기자전거' 나온다
, 달리면 충전되는 4륜 ‘트랜스포머 전기자전거’가 나온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0일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의 정연우 교수팀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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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미래로 떠나는 추석’…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유혹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는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비엔날레관을 찾은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콘텐트인 ‘에코라이트(ECHO LIGHT)’를 체험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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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구글, HTC 인수 … “모토로라 접은 뒤 제조업 약점 보강 절실”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생기를 불어넣을 놀라운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 내겠다.” 2012년 당시 구글을 이끌던 최고경영자(CEO) 래리 페이지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모토로라 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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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모토로라 접은 구글, HTC 인수 왜?…유일한 단점 제조력 갖춰 VR·AR·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통합 강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생기를 불어넣을 놀라운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내겠다". 2012년 당시 구글을 이끌던 최고경영자(CEO) 래리 페이지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모토로라 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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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2017' 9월 27일~29일 코엑스서 개최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7’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에너지플러스 2017’은 에너지의 공급에서부터 저장, 전달,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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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도 '4차 산업혁명'에 맞게…제조·금융서도 IT인재 확보전
정보기술(IT) 분야 인재를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인재 확보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IT가 제조업ㆍ금융 등으로 영토를 확장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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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토모티브위크’ 자동차 박람회 9월 8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서 열려
국토교통부와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2017 오토모티브위크’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5홀과 야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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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의 ‘카톡(Car Talk)’] 자가용 경유차 2030년에 퇴출되나
대통령 공약 재조명 속 기재부발 경유값 인상설 ...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로 디젤차 몰락 전망 많아 요즘 전기차(EV)를 구입하려고 망설이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딱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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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오토튜닝 매니아 다 모여라-2017서울오토살롱 개막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세계5위(국내 1위)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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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선 마이크로 모빌리티(친환경 동력의 개인용 이동수단) 시대] 탈 것의 변화 대세는 친환경·초소형
교통체증 심한 대도시 1인 가구용으로 관심 커져...관련 법령은 연말까지 정비 전망 탈 것이 변하고 있다. 친환경·초소형 바람이 거세다. 친환경 동력을 기반으로 근거리·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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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일자리도 민주화 필요,임금 낮추고 일자리 늘려야"
윤장현(68) 광주광역시장은 2014년 7월 취임 이후 ‘광주형 일자리’와 ‘친환경 자동차산업’에 공을 들여 왔다. “청년들이 취업할 일자리와 미래형 먹거리산업 없이는 광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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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外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경영계가 최저임금으로 6625원을 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0일 “현재(6470원)보다 최저임금을 2.4% 올리는 게 적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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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포드’ 새 CEO, 가구회사 출신 등판
짐 해켓 포드자동차가 22일(현지시간) 자회사 대표인 짐 해켓(62)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실리콘밸리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다. 뉴욕타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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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위해" 아웃사이더를 CEO로 영입한 포드
포드자동차가 22일(현지시간) 자동차업에는 문외한에 가까운 짐 해켓(62)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실리콘밸리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포석이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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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플레이스 3
“자전거는 밖에 세워두세요.” 자신의 몸보다 자전거를 더 아끼는 라이더가 듣는다면 억장이 무너질 소리다.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 그러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싶은 가게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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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당신의 ‘세컨드 휠’(second wheel)은 무엇인가요?
최근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격인 바이시클, 모토사이클, 전동 킥보드나 전동 휠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즐기는 패션 피플을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유 본능을 즐기는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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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수송수단 아닌 생활공간으로 진화
미래 자동차는 일종의 거주공간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동차 제조사도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4일 서울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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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자동차 산업 죽일 것”
서울모터쇼 국제컨퍼런스 전경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미래 자동차는 일종의 거주공간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동차 제조사도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래 전략을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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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취약계층 문화체험 돕는'틔움버스'등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슬로건 실천
한국타이어‘드림 위드’는 봉사단 활동을 연계해 아동이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자립·교육 등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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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친환경 동력, 합리적 가격…보급 가속도 붙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같은 ‘퍼스널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사진)’가 키덜트족이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는 혼자 탈 수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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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친환경 동력, 합리적 가격…보급 가속도 붙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같은 ‘퍼스널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사진)’가 키덜트족이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는 혼자 탈 수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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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심 통학, 여성 전용 … 카셰어링 여기까지
지난해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색다른 차량공유 서비스가 영업을 시작했다. ‘여성 전용’인 ‘시제인고’다. 영업 방식은 우버와 비슷하지만 차량 운전자는 모두 여성이며,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