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군이 모공정 뺏을 수도" 예궁춰, 조카에게 보관 부탁

    "일본군이 모공정 뺏을 수도" 예궁춰, 조카에게 보관 부탁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92〉   이승만 대통령은 동서양의 철학과 문학은 물론 시·서·화에 일가를 이룬 중화민국 외교부장 예궁차오를 좋아했다. 1956년

    중앙선데이

    2023.10.07 00:01

  • 예궁차오 숙부 “붓 희롱할 줄 알아야” 조카 엄하게 교육

    예궁차오 숙부 “붓 희롱할 줄 알아야” 조카 엄하게 교육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91〉   소년 시절 친부와 함께한 예궁차오(오른쪽). [사진 김명호] 1981년 10월 중순, 타이베이의 룽민총의원(榮總) 응급

    중앙선데이

    2023.09.23 00:01

  • 신해혁명의 총성, 위안스카이 운명을 가르다

    신해혁명의 총성, 위안스카이 운명을 가르다

    1910년 겨울, 동방잡지에 실린 위안스카이의 모습. 당(唐)대 산문가 유종원(柳宗元)의 시, 강설(江雪)의 마지막 구절인 ‘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외로운 배 위에 도롱이 걸치고

    중앙선데이

    2013.07.21 02:12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두 개의 고궁박물관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두 개의 고궁박물관

    ▲1971년 7월 5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베이징 고궁박물원. 하루 평균 관람객이 4만여 명이었다. 김명호 제공 수십 년간 타이베이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은 관광객들의 필수코

    중앙일보

    2008.09.15 09:19

  • 가벼운 ‘명품’은 타이베이, 무거운 ‘국보’는 베이징에

    가벼운 ‘명품’은 타이베이, 무거운 ‘국보’는 베이징에

    1971년 7월 5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베이징 고궁박물원. 하루 평균 관람객이 4만여 명이었다. 김명호 제공 수십 년간 타이베이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은 관광객들의 필수코스

    중앙선데이

    2008.09.13 00:25

  • 中에 없는 유물 62만점 자랑 찬란한 '보물섬'

    대만(臺灣)해협을 사이에 두고 거대한 중국 대륙과 마주하고 있는 대만. 한국과 단교(斷交·1992년 8월) 한지도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세월 동안 양

    중앙일보

    2002.03.06 00:00

  • 고화산 서전

    중화민국서도대가 고화산서전이 한중문화협회주최로 17∼22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모공정8폭병조등 대작과 액자·족자용 1백20점이, 전시된다. 중국 강소성에서 출생힌 금년

    중앙일보

    1982.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