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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80배 면적 '밴쿠버 아일랜드'를 아시나요?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서쪽 해안에 있는 토피노. 사철 매력적인 휴양지다. 캐나다 서부 최대 도시 밴쿠버 앞바다에는 매력적인 섬 ‘밴쿠버 아일랜드’가 있다. 우리에겐 밴쿠버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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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중의 썰로 푸는 사진] 시드니 하버브리지의 '달따기'
호주 시드니에서 추석을 맞았습니다. 시드니의 명물 하버브리지 위로 한가위 보름달이 걸렸습니다. 높이 134m의 다리 위 아치를 따라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달을 따러 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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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관광명소 베스트5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는 관광명소가 많아 사시사철 해외 여행객이 몰린다. 지난 8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는 두 가지 큰 상을 받았다. 여행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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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버브리지 개통 80주년 기념 공연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의 개통 80주년을 맞아 19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소속 금관악기 연주자 11명이 134m 높이 아치형 구조물 꼭대기에서 특별 공연을 하고 있다.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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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횡단 울산대교 착공
울산항을 가로질러 울산시내와 방어진을 잇는 울산대교가 30일 착공됐다. 단경간(교각과 교각간 거리)이 1.15㎞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적으로도 3번째로 꼽히는 현수교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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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8년 맞이 풍경 한쪽엔 폭죽 … 다른쪽엔 폭탄 …
시드니 불꽃 축제 100만 인파 베를린에 100개 간이 맥주점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선 새해를 맞아 폭죽과 환호가 어울린 축제가 벌어졌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등 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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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캥거루 뛰노는 이색숙소서 하룻밤
세계 3대 미항(美港) 중 하나인 호주 시드니는 그동안 많은 한국 관광객이 찾은 곳이지만 아직도 신혼부부들의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오페라 하우스.하버브리지 등 명소만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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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식] 성화 꺼지면 '불꽃 축제'
다음달 1일 밤에 진행되는 시드니 올림픽의 폐막행사는 '빛의 강물' 이라고 명명한 불꽃놀이의 장엄한 축제가 될 것 같다.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SOCOG)는 호주의 문화를 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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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성화 꺼지면 '불꽃 축제'
다음달 1일 밤에 진행되는 시드니 올림픽의 폐막행사는 '빛의 강물' 이라고 명명한 불꽃놀이의 장엄한 축제가 될 것 같다.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SOCOG)는 호주의 문화를 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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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엿보기] 택시·호텔 '외국인은 봉'
"외국인이 봉이냐. " 올림픽 기간에 시드니의 택시들이 10%의 할증요금을 받아 빈축을 사고 있다. 학생들이 방학하고 많은 일반 직장도 휴무상태로 들어가 승객들이 줄어들자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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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통신] 택시·호텔 '외국인은 봉'
"외국인이 봉이냐. " 올림픽 기간에 시드니의 택시들이 10%의 할증요금을 받아 빈축을 사고 있다. 학생들이 방학하고 많은 일반 직장도 휴무상태로 들어가 승객들이 줄어들자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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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림픽 성화 도착
금세기 첫 올림픽의 날이 밝았다. 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14일 밤 성화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도착하자 이 도시의 명물인 하버브리지에 올림픽 마크가 새겨지고 축하불꽃이 밤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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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 2000] 한반도기 세계로 미래로…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드니 외곽 홈부시 베이에 자리잡은 올림픽 파크 메인 스타디움인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새천년 첫 올림픽인 제27회 시드니올림픽 개막식이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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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세계로 미래로…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드니 외곽 홈부시 베이에 자리잡은 올림픽 파크 메인 스타디움인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새천년 첫 올림픽인 제27회 시드니올림픽 개막식이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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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 수놓을 `서사시' 베일 벗다
15일 오후 7시10분(한국시간 오후 5시10분) 11만8천 관중이 자리잡은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주경기장인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5대륙을 그린 세계 최대 크기의 그림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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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10만명, 원주민·백인 화합 행진
[시드니 AFP.dpa〓연합]호주인 10만여명은 28일 시드니의 명물 하버 브리지 부근에서 원주민과 백인 이주민간의 화합을 위한 대규모 행진을 가졌다. 3일간의 원주민 축제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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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메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올해 20돌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솟아 요트의 돛을 연상케하는 濠洲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사진〉가 올해로 문을 연지 20주년을 맞았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연주홀,오페라극장과 드라마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