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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체험평가단이 참여한 ‘디자인으로 쓴 시’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의자·주전자도 예술 작품 될 수 있대요의자·전등·꽃병…. 일상 속에서 평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의자는 사람이 앉아 편히 쉬게 하도록 돕습니다. 전등은 어두운 실내를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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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손을 거쳐 예술이 된 시계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는 멘디니 시계에는 모더니즘 디자인이 그대로 묻어난다. [사진 스와치]스와치는 매년 혁신적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 받는 특별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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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행복을 전하는 ‘백발소년’
확대한 프루스트 의자 옆에 선 알레산드로 멘디니. “좋은 디자인이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네주는 것”이라며 쓸모가 디자인의 전부가 아님을 보여줬다. [사진 동대문디자인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