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몸이 기억하는 감각을 깨우자, '북클럽' 그녀처럼

    몸이 기억하는 감각을 깨우자, '북클럽' 그녀처럼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17)   오랫동안 놓고 있었던 골프채를 다시 손에 쥐었다. 아이를 좀 키워놓고 9년 만에 시작한 거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적

    중앙일보

    2019.07.11 15:00

  • [영화 리뷰│'라스트베가스'] 넷이 합쳐 280세 … 할배들의 총각파티

    [영화 리뷰│'라스트베가스'] 넷이 합쳐 280세 … 할배들의 총각파티

    ‘라스트베가스’로 뭉친 네 명의 명배우. 왼쪽부터 모건 프리먼·마이클 더글라스·로버트 드 니로·케빈 클라인. [사진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한 시대를 풍미했던 네 명의 명배우가 뭉쳤

    중앙일보

    2014.05.08 00:40

  • 망가지지 않고도 웃기는 꽃할배들

    망가지지 않고도 웃기는 꽃할배들

    로버트 드니로(69), 마이클 더글러스(68), 모건 프리먼(77), 케빈 클라인(67). 네 배우의 이름이 더없이 친숙하게 들리는가. 물론 넷 모두 오스카 트로피를 한 번씩은

    중앙선데이

    2014.05.03 02:43

  • 94할리우드 사랑과 이별의 로맨스

    선남선녀(善男善女)들이 모여 「환상의 세계」를 제조하는 할리우드.지난 10월 영화관계자 라일 트래첸버그와 전격결혼한 여배우 우피 골드버그는 할리우드의 이성교제에 대해 『도처에 유혹

    중앙일보

    1994.12.31 00:00

  • 영화

    KBS-3TV 세계 명작 감상 『안네 프랑크의 다락방』 (The Attic)』 (12일 낮 12시)=안네 프랑크의 일기와 그녀의 가족들이 다락방에서 은둔 생활을 보내던 때 이들을

    중앙일보

    1990.08.10 00:00

  • 『성난 황소』 『코끼리 사람』 2편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올라

    【할리우드l7일=UPI】전「미들」급 권투「챔피언」인 「제이크·라모타」의 생애를 그린『성난 황소』와 영국「빅토리아」조 시대의 한 기인을 묘사한 『코끼리 사람』 등 2개의 흑백영화가

    중앙일보

    1981.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