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야기가 있는 요리]초등생 아들의 '섞어 찌개'

    "자, 맛있는 찌개 대령입니다." "애도, 참. 라면은 될 수 있으면 넣지 말라니까. " 식탁에 먼저 앉아 있던 주부 박재홍 (朴載弘.42.인천부평구산곡동현대APT) 씨는 말 뒤끝

    중앙일보

    1997.12.09 00:00

  • [데스크의 눈] 우리사회와 테레사수녀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이다. 끔찍하고 참혹한 사건.사고가 겹쳐 신문 사회면 보기가 두려울 지경이다. 2천만원을 요구하던 초등학교 2년생 나리양의 유괴범은 열흘이 넘도록 모든 부모들의

    중앙일보

    1997.09.09 00:00

  • 女초등생 학원앞서 유괴 6일째…경찰,20대여인 공개수배

    지난달 30일 오후2시50분쯤 서울서초구잠원동 H어학원 입구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박 초롱초롱 빛나리 (8.서울W초등2) 양이 20대 여자에게 유괴당한 뒤 소식이 끊겨

    중앙일보

    1997.09.04 00:00

  • YMCA 초등생 축구캠프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좋겠어요. " 여름방학을 이용해 축구를 배우는 초등학생들의 마음은 벌써 2002년 월드컵에 가 있다. "황선홍 형처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고

    중앙일보

    1997.08.18 00:00

  • 14세 살인마 일본열도 경악 - 길가던 女초등생 3월에도 살해

    일본국민의 치를 떨게했던 시체 절단 사건의'살인마'가 피해자와 잘 아는 이웃의 중학교 3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열도가 또다시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문부성은 이날 고베(神

    중앙일보

    1997.06.30 00:00

  • 일본 고베서 엽기적 살인 실종 초등생 시신 발견

    [도쿄 AP=본사특약]27일 일본 고베(神戶)의 한 중학교 근처에서 11세 초등학생의 잘려진 목이 발견돼 일본인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준 하세라는 이름의 살해된 초등학생은 정신박약

    중앙일보

    1997.0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