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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나인 5주년 기획전 'FLOW' 개최
알베르키위 작가의 '계주(Relay)'. 사진 맨션나인 맨션나인이 창립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전 ‘FLOW’를 개최한다. 3일 시작하는 이번 전시에는 고헌·김미로·김주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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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2년새 시세차익 63억…올해 유난히 많다, 초고가 거래 유료 전용
30대가 아파트를 21개월 만에 되팔아 6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렸습니다. 매입가격이 120억원 정도이고 매도가격이 180억원입니다. 용산 ‘BTS 아파트’에서입니다.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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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최대 30억 쥔다, 강남 뺨치는 ‘용산개벽’ 유료 전용
분양가 규제로 새 아파트 수요자의 ‘로또’ 기대가 큰 곳이 강남입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강남에선 시세 대비 분양가 비율이 낮은 데다 단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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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도 직거래로…컬렉터를 위한 컬렉터의 전시
사진=맨션나인 미술작가 매니지먼트 기업인 맨션나인이 컬렉터가 직접 출품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를 개최한다.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플랫폼인 ‘딜링아트’ 서비스 오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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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 1년새 20배 올랐다고? 나도 그림 하나 사볼까
미술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2020년 3000억원대였던 미술시장이 지난해 9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2022 화랑미술제에서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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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1년 만에 20배 올랐다? 돈 있어도 못 사는 미술투자의 세계
미술투자, 아트테크 같은 단어가 몇년 사이 낯설지 않게 됐습니다. 그만큼 미술품을 투자의 관점에서 관심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유망 신진작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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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3조 시대 열리나…단단히 벼른 아트페어 줄줄이 개막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올해 화랑미술제에서 선보이는 이건용 작가의 바디스케이프 작품. [사진 한국화랑협회] “한국이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이 되느냐 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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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절호의 기회" ...단단히 벼른 아트페어 줄줄이 개막
지난해 열린 화랑미술제 전시장 전경.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한다. [사진 한국화랑협회]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화랑미술제 전시장. 올해는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다. [사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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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매장에서 미술 전시…일상 공간에서 작품 본다
이예린 작가의 디지털프린팅 에디션 작품. 사진 맨션나인 이른바 ‘MZ 세대’라 불리는 20~40대가 유례없는 호황을 이끌면서 지난해 미술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컬렉팅이 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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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의 부동산노트] 손바닥 크기가 세금 9억 차이…규제가 낳은 기형·편법
지난해 말 서울 뚝섬에 들어선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꼭대기층 펜트하우스 몸값이 20억원가량 급등하며 올해 첫 공시가격(67억9800만원)이 7위에 올랐다. 서울 한강에서 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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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서울 아파트 분포로 분석해본 4·15 총선 당락
■ 20·21대 총선 서울 전 지역 동(洞) 투표 결과 조사… 부동산 정책에 감성적 평가 경향 ■ 계층투표 기조 속 통합당 강남을·송파을·용산 탈환했지만 非강남 7개 지역구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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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박나래 립스틱, 김숙 로브…‘어서 말을 해’ ‘악플의 밤’ 기증품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사진 JTBC] ‘2019 위아자나눔장터’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의 기증품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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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현장취재] 한강변 아파트 주민들이 바라보는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치솟는 가격에 거래 실종, 강남 중개업소에는 매물 찾는 전화 하루 수십 통 ... 반포주공·압구정현대 재건축 되면 ‘한강변 초고가 벨트’ 형성 가능성 커져 서울 서초구 반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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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제주 이주 6개월 만에 월 500만원 번 비결은
제주 이주 6개월 만에 월 500만원 매출을 올리는 60대 펜션 사장이 있다. 브릭나인맨션(Brick9Mansion)을 운영하는 정정호(61)씨다. 오랫동안 은퇴 후 전원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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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퍼즈와 함께 나온 클린턴 “샌더스, 총기 규제 미지근”
18일 뉴욕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 유세장에 가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이 등장했다. 지지 연설 뒤 기퍼즈 전 의원이 클린턴에게 입맞추고 있다. [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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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EALESTATE] 용산 일대 개발 '붐'
서울 용산 일대가 꿈틀대고 있다. 도심에서 가깝고 한강 옆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용산의 각종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용산역 옆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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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를 사는 지혜(정년을 이긴다:1)
◎60세 넘은 노인/절반이 “일자리 달라”/자녀 의존 옛말… 홀로서기 확산/“우리가 있는데 인력수입 웬말”성토/작년 300여만… 직종개발 서둘러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