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TV
정부의 안보위주 연예시책에 따라 각 방송국은 논평 「프로그램」의 일부개편, 「쇼」 「프로그램」의 체질개선을 시도하고있다. 동양 「라디오」는 매일 아침 8시30분의 『시민의 발언』을
-
라디오FM
동양FM방송은 4윌1일부터 춘 하계 프로그램으로 일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전음악시간이 전체 프로그램의 62.1%로서 개편전의 59.2%보다 2.9%증가했으며 또 스테레
-
전화신청의 스테레오 희망곡
▲10시의 희망음악(월∼토 아침10시부터)스테레오 방송으로 FM을 즐기는 청취자들이 안방에서, 원하는 희망 곡을 전화 1통으로 손쉽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희망곡 시간. 전화 리
-
새봄 가요계의『뉴보이스』들|가수들의 민방 출연거부…재출연 소동후의 유망주들
지난 가을부터 가요계는 신인가수들의 진출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기성가수의 매일 똑같은 얼굴 똑같은 목소리에 싫증이난 대중의 요구도 있고 또「레코드」제작자들이 비용이
-
동양FM 심야방송 연장
동양FM방송은 10월1일부터 심야의 방송시간을 1시간 연장, 새벽 1시까지하며, 주1회 방송하던 『가곡의오솔길』을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방송하는등 「프로그램」 의 일부를 개편했다
-
제2블루스 시대|「흑인전용」넘어 백인의 절규도
「자니스·조플린」이 67년 「몬터레이 국제가요제」에서 폭발적인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가요계는 「블루스」시대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녀가 상표같이 된 고통스런 기분
-
동양라디오 광복절특집 FM방도도 프로대개편
역대 국무총리 회견기(매일 상오6·10∼6·20) 초대리범석(12∼18일) 3대장택상(19∼25일) 4대백두진(26일∼9월1일) 5대하영태(9월2∼8일) 6대허정(9월9∼15일)
-
TV시대로 대약진|동양텔리비젼
밝고 맑고 좋은 방송을 목표로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동양TV는 3월18일을 기해 주간기본「프로그램」을 하계편성으로 개편하였다 .지곡을 뚫는 새 봄의 기운처럼 힘차게 뻗어가는 동양
-
값싼 대가 예술작품|고료인상·과세시비의 언저리
문협은 최근 원고료 인상대책을 스스로 마련키위해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미협에서는 문학작품에 대해 면세특혜를 내렸듯이 미술작품도 면세토록 요로에 호소할 건의서를 다시 작성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