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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아 5·18 명단 공개 주장한 김진태 “이해찬은 왜 있나”
자유한국당 2.27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 중구 방천시장 김광석길에서 열린 ‘김진태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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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5·18 북한 개입 처음 듣는다" 더니 회고록선 주장
지난해 5월 9일 공개된 5·18민주화운동 미공개 영상 중 시민과 대치하는 계엄군의 모습. 오른쪽은 '전두환 회고록' 표지. [연합뉴스] ━ 여·야 의원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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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5·18 유공자 최경환 "한국당 망언, 극우 신호탄"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이 재킷 오른쪽 가슴팍에 넣고 다니는 지갑 속엔 노란 5ㆍ18 민주유공자증 카드가 항상 꽂혀 있다. 최 의원은 5ㆍ18 광주민주화항쟁 이듬해인 1981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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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서울남부지검도 수사 착수
자유한국당 이종명(왼쪽부터)·김진태·김순례 의원.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은 ‘5·18 폄훼’ 논란으로 시민단체로부터 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지만원씨와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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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총선 실패시 대한민국, 고려연방제 국가로 전락”
자유한국당 2.27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순례 후보가 15일 오후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재대구강원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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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5·18 망언은 잘못" 황교안·오세훈, 김진태 협공
‘5ㆍ18’ 망언 논란은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첫 TV토론회에서도 뜨거운 감자였다. 15일 경기 부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TV 토론회에서 황교안ㆍ오세훈ㆍ김진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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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5·18 망언, 그런 짓 하면 정말로 죄 받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떻게 광주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단 말이냐"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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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념’만 있고 ‘대안’은 없었던 한국당 연설회
자유한국당이 어제 대전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2·28 전당대회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레이스의 출발지점에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기호순)가 밝힌 정견(政見)은 실망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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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출마했다고 징계 유예?…한국당 5·18 징계도 헛발질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왼쪽 둘째)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종명 의원에 대해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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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유예 김진태 "이해찬이 왜 5.18 유공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이 14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광주에 가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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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세금 축낸다고? 유공자들 중 우리만 지원 없어"
김진태 방문에 항의하는 5·18 유공자. [연합뉴스] 한국당 이종명 의원이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김후식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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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징계도 헛발…"태극기부대 눈치 보나"
자유한국당은 ‘5ㆍ18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종명 의원을 제명하기로 14일 결정했다. 반면 김진태ㆍ김순례 의원은 전당대회를 마칠 때까지 징계를 유예하기로 했다. ‘셀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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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18 유공자 아닌 분 있어 분명히 하자’는 오세훈, 개탄스러워”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13일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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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이종명만 제명···김진태·김순례 징계 유예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태(왼쪽부터)·김순례·이종명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5·18 폄훼 발언으로 비판을 받아온 이종명 의원에 대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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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땐 역시 '집토끼'?…색깔 감추지 않는 친문과 친박
위기의 순간에 믿을 건 ‘집토끼’뿐인가. 최근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친박’, ‘친문’의 구심력이 드러나고 있다. 지지층 확산을 위해 여간해선 결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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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오히려 인지도 올랐다"…한국당 전대 출마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하는 황교안 전 총리 등이 13일 오후 충남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보라, 김광림, 김태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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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황교안 대표 되면 속 후련하겠지만 총선 필패”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음식점에서 ‘황교안 vs 오세훈 vs 김진태’ 3파전으로 최종 확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나서며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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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황교안, 신상품 기대감일 뿐···당대표땐 총선 필패"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성수동 한 음식점에서 본지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황교안 후보는 내년 총선의 필패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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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해체 투쟁"vs"빨갱이가 김진태 당 대표 막아"…518 폄훼 발언 후폭풍
5.18 관련 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의원 제명'과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한국당 규탄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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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5.18 단체 만나 다시 고개 숙인 김병준 위원장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시 고개를 숙였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3일 오후 국회 비대위원장실에서 5.18 관련 단체 및 시민단체 대표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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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5‧18 폄훼’ 한국당 3人·지만원 검찰 고발
지만원씨를 초청한 5·18 공청회를 공동개최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사를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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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체, 국회 방문…‘한국형 홀로코스트법’ 제정 촉구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진태·김순례 의원(왼쪽부터). [연합뉴스] 5·18기념재단 등 5월 단체가 이른바 ‘5·18 공청회 망언’ 규탄을 위해 13일 국회를 방문한다. 5·1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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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국당, 윤리위 열고 ‘5.18 폄훼’ 징계를 논의합니다
━ ‘5.18 폄훼 논란’ 한국당이 윤리위를 열고 징계를 논의합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사진 연합뉴스, 뉴스1] 자유한국당은 13일 당 중앙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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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ㆍ18 폄훼’ 논란 국회의원 제명 엄포…가능성은 희박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사진 연합뉴스, 뉴스1] ‘5ㆍ18 폄훼’ 논란으로 정치권이 떠들썩한 가운데 국회 윤리특위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