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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만화 홍수 대책이 없다-법적규제 全無

    일본만화 홍수속에 국산만화가 설자리를 잃고있다.그동안 불법복사등으로 국내에 보급돼오던 일본만화가 91년 정식수입허용후 국내시장을 휩쓰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섹스.폭력.잔혹등 비윤

    중앙일보

    1994.06.22 00:00

  • 어린이날 좋은 만화잔치

    중앙일보 4월23일자(일부지역24일)34면에 실린「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좋은 만화잔치」제하의 글을 읽고 서울 YWCA의 행사개최를 전적으로 환영하면서 몇가지 느낀 점을 적는다. 현

    중앙일보

    1993.04.30 00:00

  • 일본만화 불법복사 범람|유통총량의 절반…연간 3백억원 차지

    불법 일본 복사만화가 범람하고 있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만화가협회가 3일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에서 일본 복사만화를 주요 대상으로 한「불법 외국만화 추방

    중앙일보

    1992.11.05 00:00

  • 불량만화

    어린이 정서생활과 사회교육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만화의 불량성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각계에서 점고되고 있다. 최근 유신 정우회가 주최한『아동을 위한 건전 만화대책』이란「세

    중앙일보

    1978.06.06 00:00

  • 어린이 정서를 올바로 이끄는 건전한 만화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만파는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늘 문제가 된다. 다음은 지난 29일∼30일까지 교련주최로 열린 제16회 전국교육연구대회에서 발표된 치수들의

    중앙일보

    1972.11.30 00:00

  • 『직접·간접으로 피해 많았다』|전국 만화업자 고발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3동 821에 사는 김화영(46)씨는 24일 하오 사단법인 한국아동만화자율회(대표 최상근), 한국아동만화출판협회(대표 이영래)와 전국 각지 아동만화 총판매업체를

    중앙일보

    1966.06.25 00:00

  • 동심 좀먹는 음서도 탈선 만화가게 수두룩

    12일 하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서울 종로5가「제일서점」 등 4개의 만화소매상과 담배 가게 등 10개의 소설대본책가게를 급습, 불량만화 2만여 권과 음란서적 7백여권을 압수, 만화

    중앙일보

    1966.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