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포스트 안현수 못찾던 쇼트트랙, 젊은 그대들이 나간다

    포스트 안현수 못찾던 쇼트트랙, 젊은 그대들이 나간다

    쇼트트랙 5차 대회 500m 금메달을 따낸 대표팀 간판 임효준. [EPA=연합뉴스]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이후 에이스 계보가 끊어졌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화려한 부활을

    중앙일보

    2019.02.11 11:05

  •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막내 김기훈이 일냈다, 덕수 꺾은 동성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막내 김기훈이 일냈다, 덕수 꺾은 동성

    광주 동성고가 대통령배 1회전에서 우승후보 덕수고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승리의 주역은 1학년 왼손 투수 김기훈(16·사진).김기훈은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

    중앙일보

    2016.07.22 00:36

  • 여제 이상화, 소치 가는 길 밝다

    여제 이상화, 소치 가는 길 밝다

    새해 빙판에 부는 여풍(女風)이 심상치 않다.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완벽하게 복귀한 데 이어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사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화는 지

    중앙일보

    2013.01.01 00:09

  • 세 차례 무릎수술 딛고 … 안현수‘최다 금’날 세워

    세 차례 무릎수술 딛고 … 안현수‘최다 금’날 세워

     D-365.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2010년 2월 12~28일) 개막이 12일로 딱 1년 남았다. 캐나다는 올 초부터 각종 프레올림픽대회로 분주하다. 한국도 밴쿠버를 향한

    중앙일보

    2009.02.12 01:00

  • [동계올림픽 D-30 특집] 한국, 최다 금 노린다

    한국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다인 5개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대회는 채지훈과 김기훈, 전이경 등 한국 쇼트트랙의

    중앙일보

    2002.01.08 09:22

  • [오늘의 스타]한국에 첫金 안겨준 김동성

    김동성 (18.경기고3) 은 알베르빌겨울올림픽 때 김기훈,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 때 채지훈을 만들어 놓았던 쇼트트랙 대표팀 전명규 감독이 이번 대회를 위해 숨겨 놓았던 미래의 스타.

    중앙일보

    1998.02.18 00:00

  • 쇼트트랙 내일도 밝다

    [릴레함메르=劉尙哲특파원]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앞날이쾌청하다.남녀 모두 20세이하의 겁없는 신예들이 당당히 올림픽금메달을 움켜쥐어「차세대」란 꼬리표를 집어던진 것이다. 제1

    중앙일보

    1994.03.01 00:00

  • 겨울 U대회 첫「금」안은 이준호

    『주장이자 최고참으로서 체면을 세워 기쁩니다.』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이준호(29·단국대·사진)는 라커룸으로 돌아와 눈시울을 붉혔다. 이가 8∼9세 아래의 막내동생뻘 되는

    중앙일보

    1993.02.08 00:00

  • 「김기훈」대 이을 신예들 기량 탄탄해졌다

    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북경 아시아선수권대회 남녀부에서 압도적 기량 차로 우승, 불과 1년2개월 앞으로 다가온 릴리하머 올림픽에서도 또 한번의 「코리아 열풍」을 불러올 조짐을

    중앙일보

    1992.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