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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조앤 롤링,큐반…모두 실직자였다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11) 고용 쇼크가 사회적 이슈이다. 어느날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의 실직자가 감당해야 할 정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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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더스 장 속 염증 제거에 효과 있다..'신약' 소재로 주목
IBS 연구팀은 장 질환 염증을 가진 실험쥐에 비피더스 PRI1균을 투여하자 3주 후 염증이 감소함을 확인했다. 가느다란 붉은색 표면이 염증을 뜻한다. [사진 IBS] 기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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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기술 페어…명지대 개교 70주년 행사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개교 70주년 기념 ‘명지대학교 산학협력 기술페어’가 10월 19일(금)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열렸다. 명지대 산합협력단과 ㈜명지대 기술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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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앨런을 만나고, 내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추모사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레이크사이드 스쿨 재학 당시 폴 앨런(아래)과 빌 게이츠. [사진 앨런의 회사인 벌컨(Vulcan)사의 추모 웹페이지] “나는 7학년 때(중학교)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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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렸다 vs 아니다…쌀알 크기 '스파이', 진실 혹은 거짓?!
━ #1. 폭로: 중국이 수년간 애플과 아마존, 심지어 CIA의 기밀까지 수집했다?! 미국 정보통신(IT) 업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세계 서버 시장 1위 업체인 슈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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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소금 식탁에 오른다…90%에서 검출
해양을 오염시키는 미세플라스틱. 그린피스 활동가가 모아들인 미세플라스틱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그린피스]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소금의 90%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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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빌 게이츠가 이끄는 ‘기후변화 글로벌 위원회’ 출범…17개국 가입
기후변화 글로벌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EPA=연합뉴스] 최근 ‘기후변화 정부 간 패널’(IPCC)이 ‘기후변화에 대한 과감한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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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없었다면 PC는 없었다”
폴 앨런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한 폴 앨런(사진)이 15일(현지시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미국 CNN·AP통신 등에 따르면 앨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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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MS 신화’ 일군 폴 앨런, 암 투병 중 별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이 15일(현지시간) 암 투병 끝에 숨졌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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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남부엔 미세먼지…낮부터 바람 불고 쌀쌀해져
전국 5대 억새군락지인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정상 일대가 지난 13일 은빛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연합뉴스=정선군 제공] 화요일인 16일에는 오전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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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글로벌 브랜드 가치, 애플 6년 연속 1위…삼성은 6위에
2018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20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매년 발표하는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Best Global Brands)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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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줌업]그릇된 이념과 정치적 편향성이 과학 두뇌를 외국으로 내몰았다
━ 노벨상은 국력 순인데… 2018년 노벨상 발표가 끝났다. 올해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기로 한 문학상을 제외한 모든 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다이너마이트 발명자 알프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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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의 에코사이언스] 50년 만에 돌아온 파란 하늘
강찬수 환경전문기자·논설위원 늘 들고 다니는 노트북 컴퓨터이지만 바탕화면 사진을 바꾼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여의도 빌딩 위로 펼쳐진 파란 하늘 사진이다. 지난 7월부터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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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기기에 딱, 마이크로 LED 효율 높인 투명전극 개발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 김태근 교수 연구팀이 금속 이온의 전기화학적 도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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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LED 나올까…효율 높인 마이크로 LED 투명전극 국내 개발
효율을 높인 마이크로 LED 작동 원리. 나노 미터 크기의 전기 통행로를 만들어 효율을 높였다. [사진 고려대]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효율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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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로 세계 이목 끈 일본 우주과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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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서 바이스까지, 118년 노벨상 난민·이민자 우뚝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과학 강국들 국경없는 두뇌 유치 라이너 바이스 미국 MIT대 교수(왼쪽)가 지난해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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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미세먼지··· 마스크 쓰고 단풍 구경해야 하나
━ [더,오래] 성태원의 날씨이야기(30)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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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는 대기오염 '핫스팟'…국제기구 설치로 해결해야"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회원들이 지난 5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바르게 알고 행동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뉴스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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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中 협조 없으면 ‘세계 지존’ 미군도 무용지물?
중국의 미 군사장비 공급망을 장악한다는 우려가 담긴 미 펜타곤 보고서. 지난 4일 발간됐다.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는 전자제품, 옷 등에서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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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만 남았다…BTS, 美 대중음악상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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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국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수상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북미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빅히트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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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눈’이 5개면 뭐가 좋은데?…‘V40 씽큐’ 써보니
요즘 스마트폰 업계에선 카메라가 가장 큰 관심사다. 첫 스마트폰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카메라 외에는 외관(하드웨어)을 차별화할 요소가 마땅찮아서다. 하지만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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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화상채팅 통해 진로·직업 찾는다
지난달 14일 서울 양평동 한 스튜디오에서 임은정 성우가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동하 “우와~ TV에 우리 얼굴 나온다! 옆 반 애들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