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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수사 논란에 경찰 "안 한 것 아니라 못 한 것"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전 멤버 비아이(B.I·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해 경찰이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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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의혹에 래퍼 비와이 곤혹···"아편 대신 아멘"
래퍼 비와이. [뉴스1] 아이돌그룹 아이콘(iKON)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구매·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비슷한 예명으로 활동하는 래퍼 비와이가 곤혹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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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비아이 마약수사 개입 의혹···"진술 번복 강요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일간스포츠] 그룹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에 전 소속사 대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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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비아이'도 마약 구입했나…경찰 "다시 조사하겠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리더 비아이(B.I·23·본명 김한진)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은 당시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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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혐의 대부분 인정···검사가 공소사실 읽자 눈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첫 재판이 5일 수원지법에서 열렸다. 황씨는 전 약혼자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 등과 마약을 투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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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악용 우려”… 中서 마약류 밀반입해 SNS 판매한 일당 검거
A씨 등이 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류. [인천지방경찰청] 중국에서 일명 '물뽕'(GHB) ,조피클론(수면제) 등 성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마약류를 밀반입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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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마약수사 분권화 추진”…수사권 조정에 민감한 마약담당 검사 목소리 들어보니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문무일 검찰총장이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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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양복 벗어 흔들며 “어디서 흔드는 겁니까”
문무일. [연합뉴스] 문무일(사진)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하는 도중 갑자기 양복 재킷을 벗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 총장은 재킷을 한 손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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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재반격 "수사권조정 기본권 침해···검찰부터 바꾸겠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무일 검찰총장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문 총장은 16일 오전 9시 30분 대검찰청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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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함께 있었지만 마약은 3차례만"…경찰, 황하나 추가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1)씨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와 올해 3차례 추가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다. 황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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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마약인 것 같아” 택배 의심신고…조사하니 연꽃씨앗분말
마약 의심 신고 접수된 연꽃가루 택배. [전남 영암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전남 영암의 한 아파트에서 ‘수상한 백색가루가 든 택배가 왔다’는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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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약 경유지 된 한국…“여차하면 서울에 풀면 그만”
지난해 부산본부세관은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가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4kg이 숨겨진 가방을 적발했다. 이 코카인은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로 시가 1900억원 상당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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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제모한 박유천, 온몸의 털 60개로 걸렸다”…마약하면 결국 ‘잡히는’ 까닭
박유천씨가 지난 3월 올라온 유튜브 영상에서 "탈색은 거의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사진 박유천 유튜브 영상 캡처] 마약 투약 혐의로 최근 구속된 가수 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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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간기지’된 한국…“5㎏만 빼돌려도 16만명 투약”
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1월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려던 화물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4kg이 숨겨진 검은색 가방을 적발했다. [뉴스1] #. 지난해 11월, 부산항에 적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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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에 드리운 강남 클럽 '버닝썬'의 그림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모습. [뉴스1]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구속상태서 지난달 26일 재판에 넘겨졌다. 황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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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5차례', 박유천 '7차례' 엇갈린 투약 횟수…진실은
"마약을 끊었었어요. 그런데 박유천씨가 권해서…." 지난달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사무실.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던 황하나(31·구속기소)씨의 입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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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회견' 사과? 검찰 송치된 박유천 "거짓말 죄송하다"
"거짓말을 해 많은 분께 죄송하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드디어 공식 사과를 했다. 3일 검찰 송치를 위해 유치장이 있던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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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박유천 "거짓말 죄송하다"···황하나 질문엔 침묵
[YTN화면 캡처] 마약 투약·거래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33)이 마약 혐의 인정 후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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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추가 2차례 함께 투약" VS 황하나 "그런 적 없다"…엇갈리는 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난달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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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온몸이 썩고 피딱지"···다시 주목받는 황하나 글
2017년 찍힌 박유천씨 다리 모습. 일부 누리꾼들은 필로폰 부작용인 '메스 버그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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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박유천 다리 덮은 흉터, 필로폰 부작용 메스버그 논란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의 과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팔과 다리 등에 상처가 가득한 사진인데 일각에서 필로폰 부작용인 메스 버그(Meth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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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현대家 3세, 대마 흡연 26회로 늘어…검찰 송치
액상 대마 등 변종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현대가 3세 정모(29)씨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액상 대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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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요구로 마약"···황하나는 "박유천 요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지난해부터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박씨의 변호사도 이날 사임계를 제출했다. 경찰은 박씨를 이번 주 안으로 검찰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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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봐요…’ 박유천 팬들, 마지막 편지 “그만 손 놓아주겠다. 후회없는 삶 살길…”
하늘을 보는 박유천(왼쪽),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에 30일 올라온 팬들의 글. [연합뉴스·디시인사이드]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구속)씨가 자신에게 제기된 마약 구매·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