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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수사관들 한 건물에 모였다…경찰 광수대ㆍ지수대 새출발
7일 오후 열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지능범죄수사대 개청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왼쪽 네번째)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 세번째) 등 경찰 지휘부가 테이프 커팅 뒤 박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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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지오영, 마스크 60만장 몰래 판매 한 혐의로 檢송치
공적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이 마스크 수십만장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유통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달 8일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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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미신고 60만장 판매 혐의 적발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 공적 마스크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신고하지 않고 수십만장의 마스크를 유통한 혐의를 받는 지오영의 임원이 검찰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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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스크 미신고 판매’ 지오영 임원 기소의견 송치 예정
정무경 조달청장(오른쪽)이 지난달 6일 마스크 공적 물량 유통기업 지오영 인천물류센터를 방문해 마스크 유통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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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범죄 사건…둘 중 하나는 ‘마스크 사기’였다
[연합뉴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3/10/3aa6ed51-d178-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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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KF94 마스크 40만장 제조한 50대 경찰에 덜미
지난달 경기도 김포시 한 창고에서 판매업자들이 사재기한 마스크 2만9000장이 상자에 담긴 채 쌓여 있다. 최근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하면서 사재기와 사기 판매행위가 벌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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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인증 마스크 ‘KF94 정품’으로 속여 유통한 50대 업주 구속
연합뉴스 경찰이 식품의약안전처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을 KF94 정품으로 허위 광고해 수십만장을 시중에 유통한 업자를 붙잡혔다. 9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사기·약사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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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마스크 퍼준 뒤 혹독한 대가···韓·日·伊·이란의 후회
한국·이란·이탈리아·일본 4개국의 공통점이 있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에 수십만장에서 수백만장까지 마스크를 보낸 점이다. 그랬던 이들 4개국은 이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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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수십만장 보냈다며?" 마스크 1세트 사려 새벽 5시부터 긴 줄
2일 대구 국채보상우체국 마스크 판매 현장. 김윤호 기자 2일 오전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우체국. 정부가 우체국 통해 마스크 판매를 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구매하러 나온 대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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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순간③]中수출 마스크 하루 236만장···박명수도 뿔나게한 '정부 뒷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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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출근카드·지문 접촉 께름칙…얼굴인식 시스템 '반색'
"신종 코로나 때문에 출입문을 만지는 것조차 께름칙한데,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얼굴 인식을 해 출입이 되니 편리하죠." LG CNS 본사 출입게이트에서 직원이 얼굴인식 출입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