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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류현진 5이닝 1실점, 시범경기 2승째 外
류현진 5이닝 1실점, 시범경기 2승째 힘차게 공을 뿌리는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23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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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엔트리 제외 박세혁, 아쉬움 드러낸 김태형 감독
20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 초 NC 무사 만루 상황 두산 6번 박세혁이 안타를 친 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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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3차전 선발, KIA 팻 딘 VS 두산 보우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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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요소된 두산 선발, 한국시리즈에선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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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년 연속 KS행…오재일 '4홈런·9타점' 맹활약
두산 베어스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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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 VS 해커, 변수는 구위와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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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무너진' 송승준과 김원중, '무거워진' 박세웅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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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롯데 송승준 3이닝 5실점 강판...NC 맨쉽도 4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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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폭포 커브 vs 맨쉽 뱀직구 … 오늘밤 ‘마구’ 대전
롯데 송승준과 NC 제프 맨쉽(아래 사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한다. 송승준은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으로 뚝 떨어지는 너클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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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버틴 NC 맨쉽, 3회도 못 넘긴 SK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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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맨쉽 VS SK 켈리, 5일 와일드카드 선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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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5타점 박건우, 두산 NC 따돌리고 2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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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7타점 오재일 "짧게 휘둘렀는데 홈런 됐다"
마산 혈투의 승자는 두산이었다. 프로야구 두산이 오재일(31)의 맹타에 힘입어 NC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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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펑펑' 한화, NC 누르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한화가 로사리오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3연패를 탈출했다. 한화는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삼성이 두산에 2-3으로 지면서 한화는 삼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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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쌀창고, 경남 최초 병원 … 마산 구도심은 ‘시간여행지’
지난 15일 마산합포구 남성로 옛 삼성병원 터에 세워진 경상남도 최초 의료기관‘ 표지석. [사진 연합뉴스] 1919년 독립 만세운동 당시 다친 독립운동가들을 남몰래 치료해 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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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현아 미안해” … 이 악문 김현수 5안타
두산 김현수가 4일 마산 롯데전 8회 초 이를 악물고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김현수는 이날 데뷔 후 두 번째로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했다. [마산=연합뉴스]두산 김현수(21)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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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연패 사슬 뚝
▶ 어린이날을 맞아 기아-현대의 수원경기에 시구자로 초대된 씨름 천하장사 출신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시구하고 있다. 2m17㎝의 거구인 최홍만은 글러브가 너무 작아 손에 쥐고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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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연승 '양강 굳히기' 두산 6연승
▶ 6회 말 3점 홈런을 친 두산 문희성이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연합] 선두 삼성과 2위 두산이 연승 행진을 계속했다. 삼성은 7연승, 두산은 6연승으로 양강 체제를 굳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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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각 구장 경기상황
`풍운아' 임선동(현대)이현대 마운드의 주역으로 컴백했다. 임선동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9이닝동안 삼진 5개를 뽑으며 8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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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 · 하위권 대혼전 양상
프로야구 중반 레이스가 중.하위권팀들의 치열한 각축전으로 혼전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LG는 19일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에서 해태를 9-3으로 물리쳤고 롯데는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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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병규, 7연타석 안타
`안타 제조기' 이병규(LG)의 방망이가 불붙었다. 이병규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선취점을 뽑는 중전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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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장종훈, 1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33 · 한화)이 1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쳤다. 장종훈은 16일 인천구장에서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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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진흥·마산·인천 1회전 통과
진흥고와 마산고, 인천고가 제56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을 통과했다. 올해 대통령배 우승팀 진흥고는 23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1회전에서 삼진 14개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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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장종훈, 홈런 공동 선두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33.한화)의 방망이가 6일만에 다시 불을 뿜었다. 장종훈은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3회 역전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