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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28골로 세계 12위
프로축구 K-리그 득점왕 김도훈(성남 일화.사진)이 올 시즌 전 세계 프로리그 득점순위에서 12위에 올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8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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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김도훈, 마지막 날 27·28호 폭발…득점왕 대역전
'토종 폭격기' 김도훈(성남 일화)이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등극했다. 프로축구 K-리그 2003시즌 마지막날인 16일 김도훈은 대전 원정경기에서 27, 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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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마그노 득점 같으면…
프로축구 K-리그 올 시즌 최종전(16일)을 앞두고 전북 현대의 '삼바 콤비'와 김도훈(성남 일화)으로 압축된 득점왕 및 도움왕 경쟁에서 동률이 나온다면 타이틀은 누구의 차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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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新났어요"…한시즌 최다골 9년 만에 깨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팀당 두 경기(12·16일)만을 남겨뒀다. 성남 일화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지만 마그노(전북 현대·26골)와 김도훈(성남·25골)의 득점왕 경쟁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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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20골' 누가 먼저 쏠까
성남 일화의 '토종 폭격기' 김도훈이 시즌 18호 골을 터뜨려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성남은 14일 광양에서 벌어진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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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군단 성남 "3연패GO"
스무살 청년이 된 2003 K-리그가 23일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팀 수가 12개로 늘었고, 트레이드도 활발했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다. 각 팀의 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