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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어떤 시계를 고를지 고민 중이라면? 예물 시계 트렌드
떠올리는 것만으로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단어, 바로 결혼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서로 만나 짝을 이루기까지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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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시계는?
[헤렌]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이라면 복잡한 기능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보다는 다이얼에 시와 분만을 표시하는 타임 온리 워치를 추천한다. 블랙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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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시간
직선과 각이 조화로운 사각형 시계를 소개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퀘어부터 볼록한 곡선이 매력적인 토너, 남성미를 강조한 오버사이즈까지 장인의 예술적인 감각과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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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듀오페이스', 시간 초월한 클래식 … 품격을 차다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듀오페이스는 무브먼트는 하나이지만 두 개의 다이얼을 갖고 있다. 회전하는 다이얼 양면으로 각기 다른 시간대의 시간을 표시한다. [사진 예거 르쿨트르]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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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디자인보다 기술력 있는 브랜드 선택하는게 좋아
‘1만분의 1초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보석으로 치장한 시계 태엽이 돌아가는 환상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보름달이 그믐달이 되는 과정을 손목 시계 위에 그대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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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2012 SIHH(국제고급시계박람회) 신제품 전시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179년 전통의 스위스 매뉴팩쳐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2012년 신제품들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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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틸 시계값 22억 그 ‘무한 가격’의 비밀
예거 르쿨트르의 무브먼트를 담은 상자. 1833년 무브먼트 제조사로 출발한 예거 르쿨트르는 177년 역사 동안 1000개가 넘는 무브먼트를 제작했고 다른 브랜드에도 무브먼트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