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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곤씨, 류블랴나 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
슬로베니아에서 지난 6월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23회 류블랴나 국제 판화비엔날레에서 정상곤 (36) 씨가 '현상 - 2' 로 대상을 수상했다. 판화 부문 국제전에서 최고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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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작가 오이량씨 국제판화 페스티벌 수상
판화작가 오이량 (吳二良.37) 씨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3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아가트 국제판화페스티벌에서 에칭화 '존재 - 포인트1' 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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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김승연 홍익대 판화과 교수
김승연 (金承淵.43) 홍익대 판화과 교수가 내년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14회 비알라 국제판화트리엔날레에서 대상을 받게 됐다. 수상작은 '밤의 풍경 (夜景)' 연작.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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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철씨 류블랴나 판화특별상
○…판화가 정원철(鄭園澈.35)씨가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류블랴나 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씨의 수상작품은 경기도양평군강상면대석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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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맡은 李龍雨고려대교수
『광주(光州)비엔날레는 실패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제규모의비엔날레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맡은 이용우(李龍雨.47 고려대교수)씨. 10일 오후 광주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