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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크루즈시대] 대협곡이 자아내는 천하절경…‘삼국지 무대’에 흠뻑
━ ‘장강삼협 크루즈’ ‘장강삼협 크루즈’는 대협곡이 자아내는 천하절경을 즐길 수 있다. 모두 발코니 객실로 이루어져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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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t 보이저호 부산 오는 날 요우커 5500명 11억 쓰고 간다
19일 부산 에 들어오는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보이저호. 19일 오전 부산 영도구 동삼동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에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사의 ‘보이저호’(14만7000t급)가 승객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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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레전드’ 16일 여수 온다
‘떠다니는 리조트’라 불리는 대형 크루즈선이 오는 16일 여수 신항에 들어온다. 9일 STX그룹에 따르면 STX유럽(옛 아커야즈)이 1995년 만들어 미국의 ‘로열캐리비언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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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러 여행, 짐 안 풀고 한번에 편안히
원재머카페에 서의 식사 풍경.한·중·일 크루즈의 대명사,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다. 아시아 유일의 미국 정통 크루즈로 더욱 특별해진 일정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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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
‘호화로운 선상과 지중해의 환상적인 석양. 타이타닉보다 큰 초대형 선박. 고품격 서비스와 고가의 승선 비용.’ 크루즈(cruise) 여행 하면 떠오르는 말들입니다. 흔히들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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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크루즈 관광 … 항구 경쟁 시작됐다
세계 2위 크루즈선사인 미국 로열캐리비언 ‘레전드호’가 승객 1800명을 태우고 4일 새벽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사진은 선상 야외수영장. [송봉근 기자] 전남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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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의 휴가! 가장 편하게 한중일을 즐기는 방법
본격적인 전 국민의 휴가철 8월을 맞아 다양한 가족여행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요금, 프로그램 등에 있어서 온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찾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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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다가온 여름철 휴가는 크루즈 여행으로!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 부산 출발 한중일 크루즈 운항 재개 -7월 30일부터 7회에 걸쳐 텐진, 벳부, 가고시마,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기항 '우리 가족의 이번 여름 휴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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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전용부두만 있어도 … 속타는 인천항
화물하역장에 정박한 레전드호 지난달 11일 인천항에 입항한 미국 로열캐리비안 소속의 크루즈선 레전드호. 크루즈 전용부두가 없어 곳곳에 화물들이 쌓여 있는 잡화부두에 7만t급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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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모항으로 … 첫 입항한 크루즈선 레전드호
레전드호 9층 갑판에 있는 야외수영장과(사진 왼쪽) 5층 센트럼(중앙광장)의 화려한 로비(오른쪽). [송봉근 기자] 바다가 보이는 창 옆 책꽂이에는 최인호의 『상도』등 책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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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모아 “크루즈 관광객 모셔라”
21일 부산 국제 크루즈선 터미널에서는 미국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사 소속 레전드호(7만t급)를 환영하는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졌다. [송봉근 기자]21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 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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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북아 오가는 크루즈선 띄운다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사가 내년 4월부터 부산항을 모항으로 한·중·일 항로에 투입할 크루즈선인 레전드호.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사제공]부산이 동북아 지역 크루즈 허브항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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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크루즈선 부산에 연중 기항
세계 2위의 크루즈선사인 미국 로열캐리비안 인터내셔널(RCI)의 초호화 크루즈선이 내년 11월부터 부산항에 연중 배치된다. 부산항만공사는 RCI의 아담 골드스타인 사장과 이갑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