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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 BBC ‘올해의 순간’ 후보에 선정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번리를 상대로 터트렸던 ‘원더골’이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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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자책골 정정, 토트넘 3-0 완승
레스터시티전 득점 후 기쁨을 나누는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로셀소.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상대 자책골로 정정됐다. 토트넘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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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평균 나이 20세…세계 축구 이끌어 갈 젊은 피
소중 친구 여러분,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10기 학생기자 추현준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좋아하는 축구 덕후인 저는 매일 경기를 챙겨 보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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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에 찔린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개인 통산 5번째 골을 터트린 ‘맨시티 킬러’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 앞쪽에는 모리뉴(오른쪽) 토트넘 감독, 뒤편으로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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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스널이 아냐"…9연속 무승, 10위 추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추락을 거듭했다. [사진 아스널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추락을 거듭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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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필하는 '레스터시티 동화'…바디 7연속 골
다시 레스터시티 돌풍을 이끌고 있는 제이미 바디. [사진 레스터시티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시티가 다시 동화 집필에 들어갔다. 레스터시티는 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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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시티 꺾고 30년 만에 리그 우승 희망
맨시티를 3-1로 꺾고 선두를 질주한 리버풀 선수단.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리버풀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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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 손흥민, 왓퍼드전 시즌 3호 골 도전
손흥민이 왓퍼드를 상대로 시즌 3호 골에 도전한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평양 원정'을 마친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에 복귀해 시즌 3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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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사냥꾼' 손흥민, 또 레스터시티 잡을까
지난 2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골을 터트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여우 사냥꾼’ 손흥민(27·토트넘)이 또 레스터시티를 잡을까. 잉글랜드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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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오카자키, 방출 이틀 만에 우에스카 둥지
오카자키 신지가 말라가에서 방출된 지 이틀 만에 우에스카에 입단했다. [사진 우에스카 인스타그램] '그라운드의 미아'가 될뻔한 오카자키 신지(33)가 극적으로 새 소속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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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매과이어 보자…축구 팬들 새벽잠 설치겠네
유럽 축구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됐다.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0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17일 막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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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vs 손흥민 누가 더 뛰어난가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5일 홈페이지에 박지성(38)의 사진을 내걸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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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박지성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란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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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능력치 95' 손흥민, FIFA19 올해의 팀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 에릭센이 FIFA19가 선정한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EA스포츠 축구게임 ‘FIF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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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위경쟁 끝까지 간다'…리버풀, 뉴캐슬에 극적승
후반 41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린 리버풀 오리기. [리버풀 인스타그램] 끝까지 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싸움이 끝나지 않았다. 리버풀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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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두 재탈환…리버풀 승점 97점으로 준우승?
맨시티가 28일 아게로의 결승골로 번리를 1-0으로 꺾고 선두를 재탈환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급’ 우승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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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패스 vs 리버풀의 스웨그, 왕좌의 게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승점 1점 차’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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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베팅업체, "손흥민, 올해의 선수 6순위"
축구 유니폼이 아닌 슈트를 입은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유럽베팅업체들이 손흥민(27·토트넘)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6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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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도 추모...잉글랜드 명골키퍼 고든 뱅크스 별세
고든 뱅크스. [AP=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명골키퍼 고든 뱅크스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2일 뱅크스가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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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린 1년, 손흥민은 다시 뛴다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소속팀-월드컵-아시안게임-소속팀-아시안컵-소속팀. 최근 1년동안 '수퍼소닉(스피디한 고슴도치 캐릭터)' 손흥민(27·토트넘)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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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 중 유럽파 2 VS 11…벤투호, 일본을 배워라
일본축구대표팀 나카토모가 이란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일본-사우디아라비아 16강전을 보러 갔다가 일본 명단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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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아라비안나이트]박항서 선생, 당신은 5천만 응원단을 추가 획득했습니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20일 요르단과 아시안컵 16강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1] 지난 20일 베트남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요르단을 꺾은 뒤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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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놀래킨 투르크는? 모든 건물이 하얀 '흰색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이 9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우승후보 일본을 상대로 2-3으로 석패했다.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7위 투르크메니스탄이 우승후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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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파워랭킹 1위, 올해 최고의 골…손흥민 향한 찬사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를 반영해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 올해 최고의 골. '손세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