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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훨훨' 한인 패션 디자이너 장세영·이수진·황지은씨
한인 패션 디자이너들이 미국에서 뜨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은 뛰어난 봉재기술에 비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는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이 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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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세대 등장] (하) “예술이 뭐 별거야?”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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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 별거야?" 개성을 담은 대중상품 매스 아트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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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음 다스리는 1·2·3 '공주의 매직'
엄지원은 화면 속보다 실제가 더 예뻤다. 동글고 갸름한 얼굴형과 뽀얀 피부는 가까이서 보면 질투가 날 정도다. 탱탱하게 튜닝된 목소리는 서른을 넘긴 배우라고 여기기 힘들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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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느닷없다? 촌스럽다? 그것이 바로 키치
지난달 12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장 앞. 영화배우들을 기다리던 관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영화배우 장미희(49)씨가 레드 카펫에 입고 나온 파격 의상 때문이었다(왼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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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돌아본 올 대종상
8일 열린 제44회 대종상 영화제는 여러모로 화제가 됐다. 흥행에선 성공하지 못했으나 작품성에선 고른 지지를 받는 '가족의 탄생'에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안겼다. 시상식에서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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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 래리 킹 50주년 나더러 '소프트볼'이라는데|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난 좋은 질문을 던지고|상대를 편안하게 하려고 해요 상대가 불편하면|나도 불편하고 날을 세워봤자|좋을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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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사로잡은 '패션 아이콘'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8일 대종상 레드 카펫을 밟았다. 대종상 해외 인기상을 받은 김태희(上)와 '비열한 거리'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조인성.[사진=김성룡 기자] '대종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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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의 레드카펫 패션
24일 '밀양'이 공식 상영된 뤼미에르 극장의 레드 카펫을 밟은 전도연은 어깨가 시원스럽게 드러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연한 에메랄드빛 드레스 차림이었다. 세 시간 전에 열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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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녀들 '속깊은 V로 돌아왔다'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에는 미녀들의 V라인이 화제를 모았다. 쇄골뼈와 가슴볼륨을 강조한 V라인 드레스가 여배우들의 미모를 빛나게 했던 것. 이서진과의 열애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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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스타일을 쏘다
올 가을·겨울엔 어떤 의상이 유행할까. 대한민국 패션 트렌드의 진앙(震央) 서울 컬렉션이 3월28일~4월5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변덕스런 날씨도 아름다움을 탐닉하려는 행렬엔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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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올 아카데미 스타들 패션은
샴페인 빛깔의 드레스로 패션에서도 ‘여왕’자리에 올라선 여우주연상 수상자 헬렌 미렌(左). 오른쪽은 생머리를 늘어뜨려 자연스러움을 과시한 니콜 키드먼과 폭좁은 넥타이로 트렌디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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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더웨이, '천사의 미소' 화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비서로 열연한 할리우드의 신예 앤 헤더웨이(26)의 미소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앤 헤더웨이는 25일(현지시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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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날아온 빛나는 그녀들
지난 15일 있었던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건 그리스 여신룩(Godess look)이다. '로스트'의 김윤진, '위기의 주부들'의 테리 헤처 등 너나 할것없이 순백의 주름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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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몰려온다
'Style U'는 2007년 봄.여름 트렌드를 시리즈로 제안한다. 제안의 산실은 지구촌 4대 패션도시의 지난해 가을 컬렉션. 첫 주자는 퓨처리즘. '스타워즈''블레이드 러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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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 레드 카펫 위의 스타들. 패션 아이콘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는 웨딩 드레스를 닮은 흰색 드레스를 입었고,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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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김민선-장진영, '워스트 스타일' 어떠했기에?!
패션과 스타일에 있어서 유행을 주도하는 '스타'. 수많은 대중들은 멋진 외모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소화하는 스타들을 동경하며, 패션의 교과서로서 그들의 스타일을 모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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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내 남자의 가을 코드
▶ 랄프로렌은 가수 '비'를 모델로 내세웠다. 올 가을 최고 패션 트렌드는 단연 블랙이다.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내로라하는 영화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도 단연 블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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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패션 위에 더욱 돋보이는 맑고 하얀 피부
올 가을?겨울, 패션 리더들이 추천한 유행 컬러는 블랙이라고 한다. 레드카펫 위의 조명을 받는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도 블랙이 대세이며 거리 곳곳에도 검은색으로 멋지게 차려 입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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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영화의 바다에 누워 스타 ★ 까지 '보고 또 보고'
영화도 보고, 스타도 만나고, 음악도즐기고.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26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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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한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오디기리 죠가 대한민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일본 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이란 설문조사 결과 오다기리 죠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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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리가 예쁜 대한민국 여배우는 누구?
‘가장 다리가 예쁜 여배우는 누구일까?’ 지난 21일 열렸던 제 43회 대종상 시상식은 그야말로 여배우들 패션 경연장이었다. 이번 시상식 패션은 주로 미니 스커트와 시원스럽게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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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레드카펫 위의 여왕은 신예 김옥빈
↑1위 김옥빈↑2위 김혜수↑3위 강성연 지존 김혜수가 김옥빈에 자리를 내줬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종상의 베스트 드레서는 김옥빈에게 돌아갔다.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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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강성연·김옥빈 '가슴미녀 대종상 녹였다'
미녀스타들이 과감한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이날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