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국서 '훨훨' 한인 패션 디자이너 장세영·이수진·황지은씨

    미국서 '훨훨' 한인 패션 디자이너 장세영·이수진·황지은씨

    한인 패션 디자이너들이 미국에서 뜨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은 뛰어난 봉재기술에 비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는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이 유학을

    중앙일보

    2007.09.01 17:50

  • [Why Not 세대 등장] (하) “예술이 뭐 별거야?”

    [Why Not 세대 등장] (하) “예술이 뭐 별거야?”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중앙일보

    2007.08.27 18:37

  • "예술이 뭐 별거야?" 개성을 담은 대중상품 매스 아트

    "예술이 뭐 별거야?" 개성을 담은 대중상품 매스 아트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중앙일보

    2007.08.17 10:40

  • 몸·마음 다스리는 1·2·3 '공주의 매직'

    몸·마음 다스리는 1·2·3 '공주의 매직'

    엄지원은 화면 속보다 실제가 더 예뻤다. 동글고 갸름한 얼굴형과 뽀얀 피부는 가까이서 보면 질투가 날 정도다. 탱탱하게 튜닝된 목소리는 서른을 넘긴 배우라고 여기기 힘들다. 그렇

    중앙일보

    2007.08.14 13:29

  • [me] 느닷없다? 촌스럽다? 그것이 바로 키치

    [me] 느닷없다? 촌스럽다? 그것이 바로 키치

    지난달 12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장 앞. 영화배우들을 기다리던 관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영화배우 장미희(49)씨가 레드 카펫에 입고 나온 파격 의상 때문이었다(왼쪽 사

    중앙일보

    2007.08.13 16:17

  • 패션으로 돌아본 올 대종상

    8일 열린 제44회 대종상 영화제는 여러모로 화제가 됐다. 흥행에선 성공하지 못했으나 작품성에선 고른 지지를 받는 '가족의 탄생'에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안겼다. 시상식에서 일반인

    중앙일보

    2007.06.20 17:27

  •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 래리 킹 50주년 나더러 '소프트볼'이라는데|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난 좋은 질문을 던지고|상대를 편안하게 하려고 해요 상대가 불편하면|나도 불편하고 날을 세워봤자|좋을 게 없

    중앙일보

    2007.06.12 13:41

  • 시선 사로잡은 '패션 아이콘'

    시선 사로잡은 '패션 아이콘'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8일 대종상 레드 카펫을 밟았다. 대종상 해외 인기상을 받은 김태희(上)와 '비열한 거리'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조인성.[사진=김성룡 기자] '대종상 무대

    중앙일보

    2007.06.09 05:00

  • 전도연의 레드카펫 패션

    전도연의 레드카펫 패션

    24일 '밀양'이 공식 상영된 뤼미에르 극장의 레드 카펫을 밟은 전도연은 어깨가 시원스럽게 드러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연한 에메랄드빛 드레스 차림이었다. 세 시간 전에 열린 기자

    중앙일보

    2007.05.25 04:57

  • 절대미녀들 '속깊은 V로 돌아왔다'

    절대미녀들 '속깊은 V로 돌아왔다'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에는 미녀들의 V라인이 화제를 모았다. 쇄골뼈와 가슴볼륨을 강조한 V라인 드레스가 여배우들의 미모를 빛나게 했던 것. 이서진과의 열애로 화제

    중앙일보

    2007.04.26 02:23

  • 디자이너,스타일을 쏘다

    디자이너,스타일을 쏘다

    올 가을·겨울엔 어떤 의상이 유행할까. 대한민국 패션 트렌드의 진앙(震央) 서울 컬렉션이 3월28일~4월5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변덕스런 날씨도 아름다움을 탐닉하려는 행렬엔 걸림

    중앙일보

    2007.04.10 14:52

  • [me] 올 아카데미 스타들 패션은

    [me] 올 아카데미 스타들 패션은

    샴페인 빛깔의 드레스로 패션에서도 ‘여왕’자리에 올라선 여우주연상 수상자 헬렌 미렌(左). 오른쪽은 생머리를 늘어뜨려 자연스러움을 과시한 니콜 키드먼과 폭좁은 넥타이로 트렌디한 남

    중앙일보

    2007.02.27 05:07

  • 앤 해더웨이, '천사의 미소' 화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비서로 열연한 할리우드의 신예 앤 헤더웨이(26)의 미소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앤 헤더웨이는 25일(현지시간) 열

    중앙일보

    2007.02.26 15:16

  • 미래에서 날아온 빛나는 그녀들

    지난 15일 있었던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건 그리스 여신룩(Godess look)이다. '로스트'의 김윤진, '위기의 주부들'의 테리 헤처 등 너나 할것없이 순백의 주름이 풍성

    중앙일보

    2007.01.30 17:08

  • 사이보그가 몰려온다

    사이보그가 몰려온다

    'Style U'는 2007년 봄.여름 트렌드를 시리즈로 제안한다. 제안의 산실은 지구촌 4대 패션도시의 지난해 가을 컬렉션. 첫 주자는 퓨처리즘. '스타워즈''블레이드 러너'등

    중앙일보

    2007.01.30 15:13

  •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 레드 카펫 위의 스타들. 패션 아이콘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는 웨딩 드레스를 닮은 흰색 드레스를 입었고, 르

    중앙일보

    2007.01.17 04:30

  • 한지혜-김민선-장진영, '워스트 스타일' 어떠했기에?!

    한지혜-김민선-장진영, '워스트 스타일' 어떠했기에?!

    패션과 스타일에 있어서 유행을 주도하는 '스타'. 수많은 대중들은 멋진 외모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소화하는 스타들을 동경하며, 패션의 교과서로서 그들의 스타일을 모방하기도

    중앙일보

    2006.11.07 15:04

  • 블랙…내 남자의 가을 코드

    블랙…내 남자의 가을 코드

    ▶ 랄프로렌은 가수 '비'를 모델로 내세웠다. 올 가을 최고 패션 트렌드는 단연 블랙이다.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내로라하는 영화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도 단연 블랙이

    중앙일보

    2006.10.19 09:18

  • 블랙패션 위에 더욱 돋보이는 맑고 하얀 피부

    블랙패션 위에 더욱 돋보이는 맑고 하얀 피부

    올 가을?겨울, 패션 리더들이 추천한 유행 컬러는 블랙이라고 한다. 레드카펫 위의 조명을 받는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도 블랙이 대세이며 거리 곳곳에도 검은색으로 멋지게 차려 입은 사

    중앙일보

    2006.10.16 10:04

  • [me] 영화의 바다에 누워 스타 ★ 까지 '보고 또 보고'

    [me] 영화의 바다에 누워 스타 ★ 까지 '보고 또 보고'

    영화도 보고, 스타도 만나고, 음악도즐기고.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26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올

    중앙일보

    2006.09.25 21:26

  • 오다기리 죠, 한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오디기리 죠가 대한민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일본 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이란 설문조사 결과 오다기리 죠는 60

    중앙일보

    2006.08.08 10:07

  • 가장 다리가 예쁜 대한민국 여배우는 누구?

    ‘가장 다리가 예쁜 여배우는 누구일까?’ 지난 21일 열렸던 제 43회 대종상 시상식은 그야말로 여배우들 패션 경연장이었다. 이번 시상식 패션은 주로 미니 스커트와 시원스럽게 목

    중앙일보

    2006.07.29 20:05

  • 대종상 레드카펫 위의 여왕은 신예 김옥빈

    ↑1위 김옥빈↑2위 김혜수↑3위 강성연 지존 김혜수가 김옥빈에 자리를 내줬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종상의 베스트 드레서는 김옥빈에게 돌아갔다. 일간

    중앙일보

    2006.07.25 00:10

  • 김혜수·강성연·김옥빈 '가슴미녀 대종상 녹였다'

    김혜수·강성연·김옥빈 '가슴미녀 대종상 녹였다'

    미녀스타들이 과감한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이날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중앙일보

    2006.07.2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