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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英총리의 '34세 신부'···453만원짜리 드레스 매진시켰다
29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캐리 시먼즈(왼쪽 사진). 시먼즈가 입은 드레스는 모든 사이즈가 매진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트위터, Net-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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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여친 위해 3억 인테리어” 팽 당한 충복 다 까발렸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더벅머리가 괴짜인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AF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궁지에 몰렸다. 정치 생명이 위험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달 6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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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코로나 사투서 처음 웃은 英 "백신 효과 나타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중 웃음을 짓고 있다.[AFP=연합뉴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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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여곡절 끝 ‘진짜’ 브렉시트…EU와 47년만에 결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브렉시트 협정문에 서명한 뒤 양손 엄지를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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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으로 남겠다”…영국 존슨 총리 父, 프랑스 시민권 신청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부친 스탠리 존슨 [로이터=연합뉴스] ‘브렉시트(Brexit)’를 몇 시간 앞두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부친이 프랑스 시민권 신청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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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와 47년 만에 ‘합의 이혼’…무관세·무쿼터 교역 유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은 이날 브렉시트에 따른 미래 관계 협상에 전격 합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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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종 코로나19공포… 독일·프랑스 등 유럽, 항공편 잇달아 중단
20일 영국 런던 옥스퍼드 거리가 변종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한산하다. AP=연합뉴스 영국에서 발생한 전염력이 더 세진 변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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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청와대는 왜 외따로 있을까
한은화 경제정책팀 기자 개천절이었던 10월 3일, 광화문 광장 일대는 차벽으로 봉쇄됐다. 광장과 세종대로를 둘러싸고 경찰 버스가 사람 지나갈 틈 없이 주차됐다. 태평로 어느 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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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청와대는 왜 외따로 있을까
한은화 경제정책팀 기자 개천절이었던 10월 3일, 광화문 광장 일대는 차벽으로 봉쇄됐다. 광장과 세종대로를 둘러싸고 경찰 버스가 사람 지나갈 틈 없이 주차됐다. 태평로 어느 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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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신규 확진 1000명 미만…유럽, 코로나 확산 둔화에 봉쇄 완화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관광 명소인 스페인 계단 앞에서 경찰이 이동하는 시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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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13일부터 야외활동 허용”…3단계 완화조치 발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와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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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죽다 살아난' 英총리…정부, 사망 비상계획도 짰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EPA=연합뉴스 세계 주요국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중환자실 입원 당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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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55세에 득남
존슨 총리와 약혼녀 시먼즈.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55) 영국 총리의 약혼녀 캐리 시먼즈(32)가 득남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시먼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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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슨 총리, 늦둥이 아빠 됐다…약혼녀 사내아이 출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약혼녀 캐리 시먼즈.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55) 영국 총리의 약혼녀 캐리 시먼즈(32)가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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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치닫는 팬데믹…美 확진자 10만명 넘었다
━ [코로나19 비상] 뉴욕은 산소호흡기 나눠쓰고, 영국은 존슨 총리도 감염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가 평소와 달리 텅 비어 있다. 뉴욕주는 주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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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영국 5G 시장 진출…미국의 '반 화웨이' 전선 균열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화웨이 리서치개발센터. [AP=연합뉴스] ━ 화웨이, 미국 주도 '5개의 눈' 공략 성공 5G(세대) 통신 시장의 패권을 놓고 삼성전자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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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경고 “브렉시트는 재앙…존슨, EU에 많은 걸 양보해야할 것”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중앙포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조기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뒤 브렉시트를 강행하고 있는 보리스 존슨 현 영국 총리에게 경고했다.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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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원짜리 커튼?' 멜라니아 버킹엄궁 패션 또 구설수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영국을 방문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옷차림으로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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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英 총리 "12월12일 조기총선 동의해야 브렉시트 추가 논의" 승부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나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12월 12일 조기총선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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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하원의장 "같은 안건 반복"…존슨, 브렉시트 표결 재추진도 무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나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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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영국의 ‘퍼스트 독’ 돼 총리관저 입성
존슨 영국 총리가 입양한 유기견 딜린. 딜린이 목에 어린 강아지와 고양이의 복지를 강화하는 루시법 홍보 리본을 하고 있다. [캐리 시먼즈 트위터 캡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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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의회 vs 보리스 존슨 대결…브렉시트 결국 총선으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을 처리하려는 의원들을 비난했다. [AFP=연합뉴스] 오는 10월 31일까지 무조건 브렉시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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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몸속에 6개의 피가 흐른다…존슨 총리의 브렉시트 역설
흔히 미국을 ‘인종의 용광로’라고 부른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융합하면서 산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24일 취임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개인 용광로’로 불릴 만큼 조상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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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24세 연하 여자친구와 관저 입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왼쪽)가 총리 관저에 자신의 여자친구인 캐리 시먼스(오른쪽)과 함께 입주했다.[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55) 영국 신임 총리와 그의 ‘퍼스트 걸프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