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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국 꺾고 러시아월드컵 본선 가능성 높여...'결과는 일본-사우디 손에'
[사진 호주축구협회] 호주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천신만고 끝에 살려냈다. 호주는 5일 호주 멜버른 AAMI 파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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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펠레 제치고 역대 A매치 최다골 5위…1·3위는 아시아 선수
[사진 중앙일보 DB]9월 1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펠레를 넘고 역대 A매치 득점 5위로 올라섰다. 포르투갈은 9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스타디우 두 베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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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거야?" 신태용, 허재처럼 기자회견 중 버럭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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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플레이오프는 없다. 우린 이기러 왔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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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붉은 유니폼 입고 우즈베크전 나선다
한국축구대표팀 구자철(왼쪽)이 지난해 11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수비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중앙포토]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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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 월드컵 일본전 티켓 모두 구매…‘무료로 보세요’
모하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왕세자.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축구 팬들을 위해 사우디에 할당된 입장권을 모두 구매했다. 3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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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염기훈, "간절함이 필요하다…다음은 없다"
축구대표팀 염기훈이 2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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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우즈베크전 무실점 승리하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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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이근호, "우즈베크 좋은 기억 많다…방심은 금물"
축구대표팀 이근호가 2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인터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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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결전지' 타슈켄트 입성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1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제공항에 도착해 숙소로 향하고 있다. [타슈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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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킬러 … 우즈베크 때찌
한국축구의 명문이 걸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최종 10차전. '우즈베키스탄 킬러' 이동국이 뜬다. [중앙포토] 지난달 21일 인천 송도에 있는 이동국(38·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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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명운 걸린 최종전...'우즈베크 킬러' 이동국 뜬다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양광삼 기자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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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먼저 가는 일본 … 호주 꺾고 6회 연속 본선행 확정
아사노일본이 호주를 꺾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일본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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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썼지만, 속 터진 94분
이란의 수비는 견고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4분간 유효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9분 장현수(오른쪽 둘째)가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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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와 최종전 남겨둔' 한국, 월드컵 본선행 경우의 수는?
3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대한민국 대 이란 경기에서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자 관중들의 실망하고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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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우즈베크 원정, 이기도록 준비하겠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한국 대 이란 경기. 대한민국 신태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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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주 2-0 꺾고 조 1위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호주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아사노 다쿠마(왼쪽)[AP=연합뉴스]일본 축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본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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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주 꺾고 6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일본이 호주를 꺾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일본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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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에 덜미 잡힌 사우디...日, 러시아 월드컵 본선 도전 호재?
[사진 AFC 트위터] 혼전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덜미를 잡혔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일본으로선 호재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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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피눈물·복수 … 발보다 말로 독하게 싸운 한국·이란
한국과 이란은 2011년 1월2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맞붙었다. 연장전 전반 이란 네쿠남이 박지성을 뒤에서 잡고 있다. 한국은 이날 1-0으로 승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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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억 스폰서+1000억 중계권, 신의 전사들 발에 달렸다
올림픽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해8월13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리우 올림픽 8강전에서 패한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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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칠레, 독일-멕시코...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대진 확정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대진표. 시간은 러시아 현지 시간. [사진 컨페더레이션스컵 공식 페이스북]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국 독일과 남미 챔피언 칠레가 2017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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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비디오 심판은 현대축구의 미래"
20세 이하 FIFA 월드컵에 도입된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경기 상황을 판독하는 모습. 전주=김민규 기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사진 일간스포츠] 잔니 인판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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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이어 컨페드컵에서도 위력 발휘한 비디오 판독
20세 이하 FIFA 월드컵에 도입된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경기 상황을 판독하는 모습. 전주=김민규 기자 한국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