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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만에 터보엔진 단 페라리, 다이어트한 람보르기니

    27년 만에 터보엔진 단 페라리, 다이어트한 람보르기니

    스위스는 중립국이다. 누구 편도 안 들겠다는 거다.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도 중립 모터쇼다. 이름난 자국 자동차 브랜드가 없기 때문이다. 텃세가 없으니 왕좌를 노린 경쟁은 더 치열

    중앙일보

    2014.03.08 01:12

  • 강속구 유전자의 결정판 … 전형적 ‘독일 병정’

    강속구 유전자의 결정판 … 전형적 ‘독일 병정’

    BMW의 고성능차 M은 모터스포츠가 혈통이다. 서킷에서의 시속 300㎞ 질주 본능을 양산 차에 접목해 일반 도로에 올려놨다. 작년 말 M 40주년 기념 시승행사를 위해 독일 뉴르

    중앙선데이

    2013.01.06 03:55

  • 사진가냐 조각가냐, 난 사진조각 만드는 작가

    사진가냐 조각가냐, 난 사진조각 만드는 작가

    권오상은 이번에 처음으로 자화상을 만들었다. 동기는 단순했다. 군상을 만들려 하는데 맨 밑에 둘 사람이 마땅치 않아 몸소 깔리기로 결심했다. 권오상이 작업실의 자화상과 같은 포즈를

    중앙일보

    2012.05.08 00:00

  • 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사진=박종근 기자] 수퍼카 람보르기니. 이 차엔 도무지 곡선이 없다. 바퀴를 빼면 모조리 직선과 면이다.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윙켈만(47) 회장의 외모도 비슷

    중앙일보

    2012.01.14 01:10

  • 드라이버, 튄다

    드라이버, 튄다

    드라이버를 비롯한 골프 용품들은 일정한 트렌드를 따라 몰려다녔다. 어느 제품을 사나 비슷비슷했다. 그러나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면서 카르텔은 완전히 깨졌다. 다양한 골퍼들의 욕

    중앙일보

    2012.01.14 00:00

  • 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년에 다섯 대는 꼭 팔아주시오.” 독일 포르셰의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아들 페리 포르셰는 신신당부했다. 1950년, 포르셰가

    중앙선데이

    2011.01.23 09:00

  • 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1년에 다섯 대는 꼭 팔아주시오.”독일 포르셰의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아들 페리 포르셰는 신신당부했다. 1950년, 포르셰가 처음으로 미국 수출에 나설 때였다.“걱정 마

    중앙선데이

    2011.01.23 00:06

  • [J-Style] ‘포르셰 유전자’ 911을 몰아보니

    [J-Style] ‘포르셰 유전자’ 911을 몰아보니

    1963년 데뷔 후 모델이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일관된 외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911 시리즈.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제공] 포르셰 911은 스포츠카의 ‘아이콘’이다. 탁

    중앙일보

    2008.09.24 02:21

  • [SHOPPING] 노트북 '아트북'

    [SHOPPING] 노트북 '아트북'

    엑스노트 아이비 S1-QP15.4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한 노트북 PC가 데스크톱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무게가 2㎏을 넘기 때문에 자리를 옮기며 사용하기보다 집이나

    중앙일보

    2007.06.07 18:53

  • "기술은 기본 … 승부처는 感性만족"

    초겨울 아우디 본사가 자리잡은 독일 잉골슈타트는 여느 유럽의 중소 도시처럼 조용했다. 그러나 활기차게 움직이는 아우디 직원들의 모습에서 바이에른(공업이 발달한 독일 남부의 주)의

    중앙일보

    2002.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