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Special Knowledge 출판사 홈피엔 특별한 게 있다
출판사는 기본적으로 ‘종이’를 쓰는 매체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팔아도 종이에 입힌 활자로 사람들과 소통해 온 이 분야는 역시 오프라인에 더 강하다. 여기까지는 고정관념이다. 비
-
멀티숍의 진화!
올 3월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에 생긴 ‘티바’는 티셔츠만을 파는 멀티숍이다. 고급 청바지를 사 입는 20~30대들을 노린 곳으로, 다른 곳에선 찾기 힘든 4만~25만원대 해외 브
-
![[style& it style] 외출복으로 진화한 아웃도어 패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23150326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style& it style] 외출복으로 진화한 아웃도어 패션
“2009년 아웃도어 의류의 키워드는 멀티 패션이다.” 올해 초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아웃도어 의류 박람회의 캐치프레이즈다. 이 분야 전문 잡지 ‘아웃도어’는 3월 호
-
스타일 살려주는 편집숍 Best
럭셔리한 매장 인테리어,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브랜드의 상품들. 유혹으로 가득한 편집숍은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쇼핑 장소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
![[J-Style] “신경 쓴 만큼 ‘티셔츠’ 값어치 하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7/htm_20080716020640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J-Style] “신경 쓴 만큼 ‘티셔츠’ 값어치 하죠”
‘티셔츠 매니어’인 이정훈씨가 자신이 소장한 티셔츠 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박종근 기자] “티셔츠가 만만하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해요.” 티셔츠 매니어라는 그는 첫마디가 이랬
-
![[J-Style] 카페가 ‘우리 집’ 같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5/htm_20080528025056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J-Style] 카페가 ‘우리 집’ 같네
(왼쪽부터)신사동 ‘알루’, 신사동 ‘두지엠’, 청담동 ‘미엘’. 요즘 한창 입 소문이 자자한 카페들이다. 인테리어가 하나같이 집안의 거실을 닮아 있다. 하나씩 정성을 들여 수집한
-
‘촌티 벗고 귀티 입다’ 편집매장의 힘
여자 뿐 아니라 남자의 변신도 무죄다. 스타일이 경쟁력인 시대, 남성 전용 편집매장이 멋쟁이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지하1층 패션에 관심이 있는
-
홍콩, 한 모퉁이 돌면 흥정하는 재미
헐리우드로드. 맘모사원의 전통향골목은 모세혈관이다. 사람과 물류를 도시 구석구석으로 실어 나른다. 골목은 그물이다. 도시와 사람을 묶고, 관광객의 환상과 현지인의 일상을 연결한다.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필름 밖 악마도 프라다를 입을까?](https://pds.joongang.co.kr/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2/htm_2008022116325630003800-001.GIF/_ir_410x230_/aa.jpg)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필름 밖 악마도 프라다를 입을까?
겉보기에 화려하고 얘깃거리가 많아 보이는 패션계를 영화의 틀에 담겠다는 것은 당연한 욕심일 수 있다. 짚고 넘어갈 점은 스크린이나 TV 속의 패션계는 실제와는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
신세계 백화점 12월 기프트 아이템 총정리 - 센스를 선물하세요
12월, 송구영신의 달이다. 그 말미에 크리스마스가 있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이야 아쉽지 않을 리 없지만 크리스마스 파티다 송년회다 각종 연말행사에 기분이 들뜨는 것도 사실. 사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브랜드 대신 컨셉트를 입는다 Multi-Shop](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9/htm_20070913162832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브랜드 대신 컨셉트를 입는다 Multi-Shop
클래식 음악과 재즈가 만나고, 동양화 기법으로 서양화를 그리는 문화융합의 시대다. 패션 스토어에서도 크로스오버가 인기다. 패션, 카페, 갤러리, 책, 인테리어 등 영역을 가리지 않
-
롯데 장선윤 vs 신세계 정유경… 재벌 3세 딸들의 명품 전쟁 스토리
강북 지역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롯데 에비뉴엘. 오픈을 총괄 지휘한 장선윤씨는 올초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그러나 3월 신세계 본점 리뉴얼 오픈하면서 '반격'이 시작된다. 디
N
![[오늘의 운세] 6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