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헤비급

권투서 금 은 넷 확보

【방콕=본사특별취재반】초반전에서 육상·축구 등이 부진했던 한국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부터 사격·「복싱」·역도에서 호조를 보이기 시작, 13일 하루에만 금「메달」1개를 비롯해 은「메달

파일 태권도 선수단 결정

3일 대한태권도협회는 오는 12월 중순 일본에 원정할 한국대표태권도 선수 14명을 선발했다. 동협회 재일지부의 초청을 받은 이들은 일본「팀」과 4차의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메달 58개-종합 2위 목표

대한체육회는 19일 하오 제5회 「방콕」 「아시아」 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2백20명을 최종적으로 선정, 발표하고 그 명단을 KOC에 통고했다. 67연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준비

15일하오전적

◇축구 ▲고등부결승 서울동북 2-0 부산동래 ▲대학부결승 부산대 4-1 경남해사 ▲일반부결승 강원중석 2-1 제주경찰 ◇자전거 ▲1백K통로경기 ①조성환(강원) 2시간35분36초F

서울·부산제패

◇13일의 전적 ▲라이트·플라이급 서울김충배 판정 경기이준근 ▲플라이급 부산김갑술 판정 경남방만수 ▲밴텀급 부산홍성종 판정 전남유길상 ▲페더급 서울김학주 판정 충남윤성배 ▲라이트급

레슬링

◇13일의 전적 ▲일반부미들결승 경남이용구 판정 전북이기열 ▲동라이트·헤비급결승 부산강두만 판정 전북강금석 ▲동헤비급결승 경북김학용 판정 전북김옥길 ▲학생부라이트급결승 전북민경선

태권도

◇13일의 전적 ▲학생부핀급결승 제주최영배 판정 경기오경환 ▲동플라이급 제주나종대 판정 충남손영민 ▲동밴텀급 부산이광재 판정 강원정순기 ▲동페더급 전남서경수 판정 부산윤정기 ▲동라

역도

13일의 전적 ▲플라이급=①지광식(경기) 추=100K(한국타이) ◇13일의 전적 ▲「플라이」급 ①김동주(서울) 인상·92·5K(한국타이) ◇12일의 전적 ▲일반 미들급=①이춘근(경

동래고서 결승

▲고등부준결승 전북 1-0 강원강릉 부산동래 4-1 경기선인 ▲대학부 1회전 경북계명 4-0 충남 ▲중등부 준준결승 강원주문진 1-0 제주오현 전남구례 3-0 경북장기 ▲남자일반

아주 경기 파견 「복싱」선수 최종 11명 선발 확정

「방콕」「아시아」대회 파견 「아마·복싱」 최종 선발대회는 심판의 판정을 둘러싸고 경기가 40분 동안 중단되는 가운데 9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되었다. 「라이트·미들」급 이홍만(

풍성한 기록

중앙일보사와 대한역도 연맹이 공동 주최한 한·일대항 역도대회는 「아시아」신4, 「아시아」 「타이」 6, 한국 신4, 한국 「타이」 2개의 풍성한 기록과 합께 8체급 중 7체급을 한

10체급 패자결정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제4차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1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0명의 우수선수가 선발됐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인 지용주(원

WBA 자폭 플랜

세계 「프로·복싱」그 통합체이고 또한 권위로 알려졌던 WBA(세계「복싱」연맹) 가 해체 위기에 직면하여 세계「프로·복싱」계에 큰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WBA회장「짐·데스켄」씨(미

▲플라이급 - 신창균(성진상) 판정 - 고필영(??리농) ▲밴텀급 - 송진일(사대부고) 판정 - 임진??(성동고) ▲페더급 - 정경주(남산공) 판정 - 윤기춘(청주농) ▲라이트급

삼택등 15명을 결정

일본역도협회는 2일하오 이사회를 열고 오는8월6,7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 친선역도경기에 파견할 선수단15명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이 선수단 중에는 64년 동경

푸짐한 수확|한국 신만 11개 대부분 중량급

30일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39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겸 66연도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세아대회 파견선수 1차선발대회는 도합 11개의 한국신기록과 6개의 한국「타이」기록이 세워

패자탄생

제9회 전국「아마추어· 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 방만수(라이트· 플라이급) 홍명호(플라이급) 맹화췌(밴텀급) 김뢰호(페더급) 김사용(라이트급) 이종철(라이트· 웰터급) 최철(웰터급)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플라이급=지광식(24·육군) 305K 밴텀급=유인호(36·석공) 335K 페더급=양무신(23·해병) 362.5K 라이트급=원신희(19·경희대) 392.5K세계「주니어」신 미들급=

랭킹 6위까지 도전

동양 권투연맹(OBF)은 11차 연차총회 이틀째인 16일 밤 11시까지 반도「호텔」에서 심야회의를 갖고 「필리핀」측이 제안한 6개 항목을 일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체택키로

서강일은 l위 김기수는 8위

【피닉스(애리조나주) 25일AP 동화】세계 권투연맹(WBA)의 순위에서 1년 이상이나 탈락되었던 「클레이」는 이번에 「페터슨」을 패배시킴으로써 다시 「헤비급」 제 1위에 올랐다.

23일 숙명적인 대결

도박도시로 유명한 미국의 「라스베가스는 22일 (한국시간 23일 낮 12시 30분) 열릴「프로이드·패터슨」과「캐시어스·클레이」와의 세계 「프로·복싱」「헤비」급 선수권전으로 들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