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 대도 노는 차 없앤다…‘짠내 효율 대마왕’ AI 탄생 유료 전용
Today’s Topic,나를 키운건 8할이 AI다(feat. 모빌리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3년 내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할 것”이
-
택시만 하는 거 아니었어? 카모의 꿈, 카모에게 묻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모빌리티판 구글?인사이드 카카오모빌리티 “택시만 하는 거 아니었어?” 3300만명이 쓰는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 이걸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카모
-
[팩플] 상장 앞둔 '모빌리티 유니콘' 쏘카 "렌터카는 경쟁자 아니다"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회사다." "우리는 압도적 시장 우위에 있다. IT 대기업, 제조업이 들어와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 '모빌리티 유니콘' 쏘카는
-
[함께하는 금융] '제네시스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금융 상품 구성
현대캐피탈이 그간 축적한 자동차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G-Finance’를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다양한 조건을 조합할 수
-
연세대 공과대학, 서북3구 지역사회문제해결형 교육 성과발표회
연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명재민)은 12월 22일(화) 오후 3시에 ‘제2회 서북3구-연세대학교 지역사회문제해결형 교육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연세대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
-
[단독] '택시판' 된 모빌리티, 마지막 카풀은 '규제샌박 승부수'
2018년 12월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로 구성된 택시 카풀 비상대책위원회가 서울 여
-
낡은 선박건조장 철문 열자…우버의 꿈 '하늘 택시' 있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우버 엘리베이트는 오래된 선박 부품 제조 공장을 리모델링해 사용 중이다. 박민제 기자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만에 위치한 부두 ‘피어(pier)7
-
쏘카는 왜 타다를 독립시킬까?
━ 쏘카, 법인 '타다(가칭)' 설립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사진 쏘카] 쏘카가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독립시켜 별도 법인을 만든다. 쏘카는 12일
-
GS, 주유소에도...편의점에도... 전동킥보드!
GS칼텍스 직원이 서울 삼성로주유소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그룹이 전동킥보드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
자동차 업체가 ‘씽씽이’ 만드는 까닭
현대·기아차가 27일 공개한 빌트인 타입의 전동 스쿠터. 접이식으로 차량 내부에 장착했다가 주차 후 최종 목적지까지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진 각사]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
필요할때 펴서 20㎞ 달린다···현대·기아차 '씽씽이' 만든다
현대·기아차가 차량에 탑재해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는 전동 킥보드를 개발했다.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
“동남아·중동이 자동차시장 이끌 것”
쉬브 시바라만 대표는 ’한국 자동차 산업이 미래 기술에 대처해야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 알릭스파트너스] “한국 자동차 산업에 기회는 있겠지만 성장은 힘든
-
[단독]“한국 車산업 기회 있지만 성장 힘들다”…알릭스파트너스 아시아 대표 인터뷰
쉬브 시바라만 알릭스파트너스 아시아대표가 지난달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시바라만 대표는 "한국 자동차 산업이 미래 기술에 대처해야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
-
승용차 1시간 거리를 10분으로…우버 '드론택시' 뜬다
━ [더, 오래] 신동연의 드론이 뭐기에(24)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
-
동남아는 왜 중국 IT 기업의 노다지가 됐나?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처음 간 건 2011년이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도로는 혼잡했는데,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길거리에 젊은이가 굉장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
카풀·택시 공생 … 핀란드·일본선 정부가 적극 나섰다
일본·핀란드 등 승차 공유 서비스를 놓고 갈등하는 해외에서는 최근 들어 정부가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과 택시 업계의 갈등을 절충하는 법안과 규정을
-
[시론]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 반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는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이다. 2011년 써니로프트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했다가 2013년 카카오에 인수되면서 카카오에 합
-
[단독] 11년만에 쏘카로 돌아온 '다음' 이재웅 "오죽하면 내가 또 나왔겠나"
‘왜 돌아왔을까.’ 지난 4월 이재웅(50) 다음 창업자가 카셰어링 벤처 ‘쏘카’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자 곳곳에서 쏟아진 질문이다. 1995년 다음을 창업하고, 2007년
-
타는 건 다 빌리는 미국 … 한국은 출발선서 삐걱
우버가 미국 전동스쿠터 스타트업 라임에 투자하며 급속도로 커지는 스쿠터 공유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라임의 스쿠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 [중앙
-
폭발 성장 전동 스쿠터 공유, 우버도 합류…한국에선 달릴 곳 없다
우버의 차량 공유가 전동 스쿠터 시장에까지 뻗치게 됐다. 자동차에 그치던 차량 공유 시장이 스쿠터·자전거 등 생활속 모든 교통수단 전반으로 넓어지는 분위기다. 미국 공유
-
[비즈 프리즘] 규제와 기득권 반발에 질식하는 한국 스타트업
━ 임정욱의 스타트업 스토리 지난 4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의 제작발표회. 넷플릭스는 전세계 각 지역에서 오리지널 제작을 확대하
-
[임정욱의 스타트업 스토리]허용이냐 규제냐…옴짝달싹 못하는 한국 스타트업들
흥미로운 기사를 접했다. 지상파 방송사 대표들이 정부에 넷플릭스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KBS·MBC 등 지상파 방송사 대표들은 지난 22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
-
‘규제 철폐’ 간판만 걸고 손놓은 정부…카풀ㆍ핀테크 등 혁신 스타트업 수난사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네이버·SK 등으로부터 지난해에만 220억원을 투자받으며 주목받은 국내 1위 카풀 기업 '풀러스'가 직원 70%를 해고하
-
[비즈 프리즘]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국에선 왜 뜸할까
━ 임정욱의 스타트업 스토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팬텀오토’ 자율주행차의 모습. 가운데에 있는 모니터에는 이 차를 원격에서 운전하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보인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