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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순례지 '라다크' 어떤 곳인가]

    라다크는 현재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주에 속한다. 히말라야 산맥 북서단부와 라다크 산맥 사이에 놓인 이 고원 분지는 중국.파키스탄 국경지역으로 끊임 없는 국경분쟁을 낳고 있다. 중

    중앙일보

    1999.09.03 00:00

  • 원불교, 라다크서 종합병원 개원

    남한의 반만한 넓이에 30만명 가량이 사는 인도 북단의 히말라야 자락 해발 3천6백m의 라다크 중심지 레에 근교에 라다크 최초의 종합병원인 '마하보디 카루나 자비병원' 이 원불교

    중앙일보

    1999.08.21 00:00

  • 아시아 오지 사진 담은 김수남저 '변하지않는 것은 보석이 된다'

    오지 (奧地) 탐험은 요즘 유행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단골 메뉴가 됐다. 허나 이보다 훨씬 전인 85년 아시아의 오지에 발을 들여놓은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김수남 (49) 씨

    중앙일보

    1997.11.07 00:00

  • 中.인도 국경분쟁후 첫 합동군사훈련

    [잠무(인도)로이터=聯合]인도와 중국은 지난 62년의 국경분쟁 이후 처음으로 내년 여름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인도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인도 잠무카슈미르州의 겨울수도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사막의 고도에 고선지 장군 발자취|박철암교수팀 실크로드 서역남로를 가다

    지난 62년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라울라기리봉(8천1백72m)을 원정, 한국 히말라야등반의 물꼬를 터준 경희대 명예교수 박철암씨(69·중문학)가 최근 3명으로 편성된 탐험대를 이끌

    중앙일보

    1991.08.05 00:00

  • 인도북쪽 피크눈봉도 한국원정대 등정성공

    【뉴델리AP=본사특약】지난 16일 히말라야의 험봉 바인타브락 제2봉이 한국산악인들에 의해 초동정된데 이어 19일에는 인도북부의캐시미르지방에 있는 피크눈(해발7천1백35m) 이 포항

    중앙일보

    1983.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