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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수…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원수…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원수(48)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최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만났다. ‘멜론’이라는 브랜드로 음원(音源)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국내 음원산업에서 시장점유율이 50%에 육박한다

    중앙일보

    2011.12.03 01:31

  • “내 목소리로 또박또박 쓴 책 행복하게 읽어줬으면”

    “내 목소리로 또박또박 쓴 책 행복하게 읽어줬으면”

    지난 24일 서울 암사동 한국점자도서관에서 한국MSD의 직원들(왼쪽부터 이지혜·백희정·정애리씨)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을 녹음하는 낭독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황정옥 기자] #1

    중앙일보

    2011.09.29 01:10

  • 예술적 상상과 민주적 삶 키우는 ‘오픈 데이터’의 힘

    예술적 상상과 민주적 삶 키우는 ‘오픈 데이터’의 힘

    웹 트랜드 맵 4.0(2009) 각 기업의 트래픽·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성공도를 역(驛)의 크기로 표시한 것이다. 개별 노선은 출판·여론·뉴스·방송·광고·애플리케이션·공유

    중앙선데이

    2011.09.24 23:52

  • ‘좀비 노트북’에 북한 정찰총국 ‘해킹용 IP’ 접속 흔적

    ‘좀비 노트북’에 북한 정찰총국 ‘해킹용 IP’ 접속 흔적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수사2부 김영대 부장검사가 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농협 전산망 장애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검찰이 농협에서 확보한 서버 접속내

    중앙일보

    2011.05.04 01:19

  • 누가·왜? 농협 전산망 마비 3가지 시나리오

    누가·왜? 농협 전산망 마비 3가지 시나리오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가 22일로 발생 열흘째를 맞았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김영대)는 21일 삭제명령의 진원지인 협력업체 직원 노트북과 서버

    중앙일보

    2011.04.22 02:06

  •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2] 안 되는 것도 믿게 만드는 '설득의 달인'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2] 안 되는 것도 믿게 만드는 '설득의 달인'

    스티브 잡스(가운데)의 중학교 재학 시절 모습. 위대한 아티스트는 훔친다 전세계 최고의 CEO란 평가를 듣고 있는 스티브 잡스와 관련한 무수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특히 사람들을

    미주중앙

    2011.03.13 14:00

  • [법무법인 바른 - 윤경 변호사의 법률칼럼②] 지적재산권 소송 전문 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 윤경 변호사의 법률칼럼②] 지적재산권 소송 전문 윤경 변호사

    최근 들어 지적재산권 관리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며 관련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 입장에서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 신기술

    온라인 중앙일보

    2011.03.11 15:50

  • 시낭송 e-메일 3년간 배달, 세상이 따뜻해졌다

    시낭송 e-메일 3년간 배달, 세상이 따뜻해졌다

    권희덕(54·맨 오른쪽) ㈔시세아 이사장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10 시세아 디너쇼’에서 공식 주제가인 ‘따뜻하게 안아주세요’를 KBS어린이

    중앙선데이

    2010.12.19 02:31

  • [노재현의 시시각각] “언니가 읽는 책을 읽고 싶어요”

    부산에 사는 D양(부산맹학교 초등 5학년)이 얼마 전 국립중앙도서관에 편지를 보내왔다. D양과 그의 언니(중학교 1학년)는 둘 다 각막 혼탁 증세가 있지만 언니에겐 약간 시력이

    중앙일보

    2010.04.23 00:08

  • [글로벌 IT] 어떤 재난 상황에도 끄떡없는 ‘사이버 오피스’ 만들어라

    25.8㎝의 기록적 폭설이 내린 지난달 4일 오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전 직원에게 e-메일을 보냈다.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편으로 일찌감치 퇴근하고, 이튿날 업무는 직속 상사

    중앙일보

    2010.02.09 01:38

  • 입체영상 시대, TV와 할리우드의 경쟁을 먹고 큰다

    입체영상 시대, TV와 할리우드의 경쟁을 먹고 큰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3D 입체 영상의 위력과 함께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바타’는 국내에서도 역대 외화 흥행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십

    중앙선데이

    2010.01.10 00:23

  • 한 번도 안 건 국제통화료 1억원 나와

    한 번도 안 건 국제통화료 1억원 나와

    지난 8일 본지 김진경 기자(왼쪽)가 해커와 함께 무선 인터넷 전화기 도청 실험을 했다. 도청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데에는 2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기자가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은

    중앙일보

    2009.12.10 03:14

  • 피부는 흉터를 남겨 상처를 기억한다.

    피부는 흉터를 남겨 상처를 기억한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소소한 사건이나 사고들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잊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미 기억에서는 지워진 작은 사고로 인한 상처라 해도 피부에 흉터를

    온라인 중앙일보

    2009.09.02 19:00

  • 여동생 누드사진 팔아 차 사려 한 10대

    차 살 돈을 마련하려고 11살 난 여동생 누드 사진을 팔려고 한 10대 스페인 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스페인 북부의 팜플로나에 사는 18세 소년이 자신의 11세 여동생 누드 사진

    중앙일보

    2009.08.16 15:35

  • 盧 서거 황당 음모론 확산…"사실무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둘러싼 의혹들이 상당 부분 해소됐음에도 음모론이 인터넷에서 여과 없이 계속 퍼나르기를 거듭하면서 확산되고 있다. 27일 주요 포털 등에 따르면 노

    중앙일보

    2009.05.27 16:14

  • 훔쳐보기 힘들걸 … 깐깐해진 e-메일

    훔쳐보기 힘들걸 … 깐깐해진 e-메일

    일러스트=강일구네이트와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달 초 보안업체 소프트포럼의 ‘안티 피싱존 서비스’에 가입했다. 피싱(pishing)이란 특정 웹사이트의 이름으로

    중앙일보

    2009.03.31 00:39

  • 디지털 사회 ‘카더라’ 망령에 무너진다

    디지털 사회 ‘카더라’ 망령에 무너진다

    뉴스분석 사이버 공간에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고 있다.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를 놓고서다. 이 리스트엔 재계·언론계·정치권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망라돼 있다. 리스트 등장 인

    중앙일보

    2009.03.19 03:21

  • 영화 '너는 내 운명' 실제 주인공, 이혼 후 별거

    에이즈에 걸린 여성을 사랑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너는 내 운명’의 모델이 된 두 남녀는 현재 이혼하고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9시 케이블 TV t

    중앙일보

    2009.01.21 17:06

  • 미네르바 지인, “진짜는 따로 잘 있다”

    검찰에 구속된 박대성(31)씨의 미네르바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네르바의 지인임을 자처하는 한 네티즌이 '‘진짜는 따로 잘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일보

    2009.01.12 11:25

  • 사진을 읽어 본 적이 있나요

    사진을 읽어 본 적이 있나요

    “와이드 샷(Wide Shot)에 실리는 사진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죠?” 중앙SUNDAY 사진을 담당하는 기자가 종종 받는 질문이다. ‘중요한 뉴스 사진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중앙선데이

    2008.12.14 02:00

  • 강남 유흥가 뒷골목에서 1100만명 개인정보 담긴 CD 발견

    우리 나라 전체 성인인구와 맞먹는 110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CD가 서울 강남의 유흥가 골목길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개인 정보 누출 규모로 사상

    중앙일보

    2008.09.05 11:07

  • 갓 쓴 선비가 지나가네, 귓속으로

    갓 쓴 선비가 지나가네, 귓속으로

    채정우(왼쪽)·이지현( 가운데) 등 성우들 네 벽에 방음장치를 둘러친 회색의 녹음실. 성우들이 마이크를 앞에 두고 엉거주춤하게 서 있다. 그런데 ‘큐’ 사인이 떨어지자 눈앞에선

    중앙선데이

    2008.08.17 05:08

  • 갓 쓴 선비가 지나가네, 귓속으로

    갓 쓴 선비가 지나가네, 귓속으로

    채정우(왼쪽)·이지현( 가운데) 등 성우들 관련기사 틈새 콘텐트로 각광 네 벽에 방음장치를 둘러친 회색의 녹음실. 성우들이 마이크를 앞에 두고 엉거주춤하게 서 있다. 그런데 ‘큐

    중앙선데이

    2008.08.15 23:27

  • 공무원, 다음ㆍ네이버 이메일 못 쓴다

    10월부터 모든 정부 부처 및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음, 네이버 등 상용 이메일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한국일보가 6일자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앞으로

    중앙일보

    2008.08.0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