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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게리·BTS가 디자인한 루이비통 트렁크 구경해 볼까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창립자 루이 비통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루이 20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창립자의 이야기를 풀어낸 비디오 게임 ‘루이 더 게임’을 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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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英 오토카 어워즈 수상…"현대차그룹 변혁의 원동력"
8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 현대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8일(현지시간) 영국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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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VIP 속 주얼리 경매, 진짜 존재할까?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32)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드라마 ‘VIP’. VIP’ 전담 부서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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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리그 사라진 자리 신예들 '새 판' 짜다
━ 2019 봄·여름 런던 남성 패션위크 가보니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2019 봄·여름 컬렉션. 꾸며진 몸과 실제의 몸을 테마로 상상력 넘치는 런웨이를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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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개막식, 서울 올림픽 ‘굴렁쇠’에서 배웠죠”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Dimitris Papaioannou) ⓒJulian Mommert ‘카펫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상징하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민요를 부르는 노인이 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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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⑦ 가족이 제일 무서웠어요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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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현지인 맛집, 벼룩시장 찾기…내맘대로 떠나요
| 테마 여행서가 권하는 여행법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의 주인공이자 저자의 어머니인 한동익씨가 알바니아 여행 중 현지인과 손잡고 걷고 있다.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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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어떻게 예술과 손을 잡았나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성조기를 주제로 디자인한 듀베 재킷. 스페셜 에디션 28개를 다 모으면 거대한 성조기가 완성된다. 톰 브라운이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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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무기공장, 디자인 실험장으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과 쓸모와의 조화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어떤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일까-. 버려진 무기공장이 디자인 실험장으로 변모했다.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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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딘가에 사람이 사는 한 연극은 이어진다”
“호적이 잘못된 거지, 내 나이가 여든이에요. 2년 전에 넘어져 한달 반 동안 입원을 했는데, 신기하게 앓았던 기억이 없어졌어요.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더 오래 살 것 같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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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바고 패션 토다 ‘무대 뒤에서는…’
트리니다드토바고 토바고 섬에서 24일(현지시간) ‘토바고 패션 코다(Tobago Fashion Coda)’ 패션쇼가 열렸다. 디자이너 피터 엘리아스(Peter Elias)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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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바고 패션 토다 ‘무대 뒤에서는…’
트리니다드토바고 토바고 섬에서 24일(현지시간) ‘토바고 패션 코다(Tobago Fashion Coda)’ 패션쇼가 열렸다. 디자이너 피터 엘리아스(Peter Elias)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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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바고 패션 토다 ‘무대 뒤에서는…’
트리니다드토바고 토바고 섬에서 24일(현지시간) ‘토바고 패션 코다(Tobago Fashion Coda)’ 패션쇼가 열렸다. 디자이너 피터 엘리아스(Peter Elias)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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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 ‘파워 차세대’ 참신함 돋보여
요새 여행·음식·책·음악 등 각 분야에서 ‘힐링(healing·치유)’이란 말이 유행이다. 신문으로선 중앙SUNDAY가 힐링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휴일, 거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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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자본 있는 곳에서 발전, 아시아 페어도 성공 가능성 충분”
1 클림트 그림을 설명하는 사무엘 켈러 스위스 바젤에서 트램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바이엘러 재단은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9월 2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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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주카포 처럼 쏘는 '구명튜브'
바주카포 처럼 쏘는 구명튜브 '롱리치(Longreach)'를 개발한 영국 청년이 5일 발표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해 1만파운드(약 1780만원)의 상금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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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대의상 디자이너 윌라 김…미 '무대예술 명예의 전당' 입성
미국 예술계의 정상급 무대의상 디자이너인 한국계 윌라 김(90.사진)이 무대예술계 최고의 영예인 '무대예술 명예의 전당'에 얼굴과 이름을 올린다. 윌라 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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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좋은 배우 캐스팅할 터"
부드소프는 상복이 많은 연출가다. 부드소프는 이 작품을 상트 페테르부르크 렌소베타 극장 초빙으로 1997년 초연해 상트 페테르부르크시가 주는 황금 소피트상을 받기도 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