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핸드볼] 코로사 이준희 펄펄 충청하나은행도 꺾었다

    돌풍은 태풍이 되어 맹렬히 몰아쳤다. 신생 클럽팀 코로사가 실업 최강 충청하나은행마저 격침시키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13일 태릉 오륜관에서 속개된 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에서

    중앙일보

    2002.01.13 18:04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선두 '첫경험'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신세계를 잡고 올시즌 처음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13일 천안 홈에서 열린 선두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캘리 슈마커(20득점.8리바운드)와 양희연

    중앙일보

    2002.01.13 18:03

  • [프로농구] 문경은-맥도웰 '찰떡 콤비'

    프로농구 공동선두 SK 나이츠와 동양 오리온스, 3위 SK 빅스, 4위 SBS 스타즈가 13일 똑같이 승리를 거두고 자리를 지켰다. 선두와 빅스의 게임 차는 세게임, 스타즈와는 다

    중앙일보

    2002.01.13 18:02

  • [NBA] 미네소타, 워싱턴 제물로 8연승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마이클 조던의 워싱턴 위저즈를 제물로 8연승을 달렸다. 미네소타는 13일(한국시간) 워싱턴 MCI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케빈 가넷(31점

    중앙일보

    2002.01.13 14:47

  • [슈퍼리그배구] 경기대의 '해결사' 이형두

    경기대의 왼쪽 공격수 이형두(21.190㎝)가 팀의해결사 노릇을 하며 첫 슈퍼리그 우승을 향해 나섰다. 올해 4학년 진학으로 팀의 최고참이 된 이형두는 부산 동성고 시절만해도 올라

    중앙일보

    2002.01.13 11:50

  • [프로농구] 서울 SK·동양, 힘겹게 공동선두 유지

    서울 SK와 대구 동양이 힘겹게 공동선두를 지켰다. 서울 SK는 12일 창원에서 열린 2001-2002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에릭마틴(10점.16리바운드)의 결승 자유투로

    중앙일보

    2002.01.12 17:52

  • [NBA] 밀워키, 조던의 워싱턴 5연승 저지

    밀워키 빅스가 마이클 조던이 이끌고 있는 워싱턴 위저즈의 5연승을 막았다. 밀워키는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01-200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팀 토머스(2

    중앙일보

    2002.01.12 16:53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선두 비결 정선민에게 물어봐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의 이문규(46)감독은 가장 뛰어난 후배 감독으로 현대의 정덕화(39)감독을 꼽는다. 지난해 여름리그에서 현대를 눌러 우승하고도 최우수감독상을 정감독에게 내줬으나

    중앙일보

    2002.01.12 00:00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선두 비결 정선민에게 물어봐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의 이문규(46)감독은 가장 뛰어난 후배 감독으로 현대의 정덕화(39)감독을 꼽는다. 지난해 여름리그에서 현대를 눌러 우승하고도 최우수감독상을 정감독에게 내줬으나

    중앙일보

    2002.01.11 18:07

  • [여자프로농구] 현대 강지숙 '고감도 슈터'

    여자프로농구 현대가 국산 센터 강지숙(1m98㎝)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빛은행을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현대는 10일 청주에서 벌어진 한빛은행과의 홈경기에서 강지숙이 명중률 75

    중앙일보

    2002.01.11 00:00

  • [NBA] 팀역사 - 올랜도 매직 (2)

    ◇ `디즈니 랜드'에 도착한 섀킬 오닐 1992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해 `로터리 픽(Lottery Pick)'을 가지고 있던 11개팀들은 신인 지명권

    중앙일보

    2002.01.10 20:11

  • [MLB] 명예의 전당 (27) - 칼 야스트렘스키 [4]

    7월 11일 열린 올스타전에서, 비록 아메리칸리그는 2 대 1로 패하였지만 야스트렘스키는 3안타를 뽑고 2개의 포볼을 얻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1루 코치로

    중앙일보

    2002.01.10 20:00

  • [여자프로농구] 현대 강지숙 '고감도 슈터'

    여자프로농구 현대가 국산 센터 강지숙(1m98㎝.사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빛은행을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현대는 10일 청주에서 벌어진 한빛은행과의 홈경기에서 강지숙이 명중률

    중앙일보

    2002.01.10 17:46

  • [핸드볼큰잔치] 코로사 단독선두 질주

    코로사가 2001 핸드볼큰잔치에서 3연승하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코로사는 10일 구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차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이재우(7골)와 박종표(5골)의 미들속공을 앞세워

    중앙일보

    2002.01.10 16:31

  • [프로농구] 최고의 방랑 센터 화이트

    "센터가 다치면 저에게 SOS를 치세요" 인천 SK의 대체 용병 크리스 화이트(2m3)가 연일 맹활약하며 상종가를 치고 있다. 화이트는 선두권 재진입의 기로였던 9일 서울 삼성전에

    중앙일보

    2002.01.10 11:07

  • [핸드볼큰잔치] 역대 최다골 기록 깨질까?

    반환점을 돈 2001 핸드볼큰잔치에서 역대 최다득점 기록 경신이 또다른 관심사로 떠올랐다. 89년 시작한 핸드볼큰잔치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여자부의 이상은(알리안츠제일

    중앙일보

    2002.01.10 11:01

  • [NBA] 팀역사 - 올랜도 매직 (2)

    ◇ '디즈니 랜드'에 도착한 섀킬 오닐 1992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해 '로터리 픽(Lottery Pick)'을 가지고 있던 11개팀들은 신인 지명권

    중앙일보

    2002.01.10 09:46

  • [프로농구] 빅스 문경은 3점포 친정 썬더스에 일격

    삼성 썬더스와 SK 빅스의 최근 플레이는 '쌍둥이'같은 인상을 준다. 큰 점수차로 앞섰다가도 단숨에 추격을 허용하기 일쑤고 한순간에 실책이 쏟아져 대세를 그르치고 만다. 3라운드에

    중앙일보

    2002.01.10 00:00

  • [프로농구] 빅스 문경은 3점포 친정 썬더스에 일격

    삼성 썬더스와 SK 빅스의 최근 플레이는 '쌍둥이'같은 인상을 준다. 큰 점수차로 앞섰다가도 단숨에 추격을 허용하기 일쑤고 한순간에 실책이 쏟아져 대세를 그르치고 만다. 3라운드에

    중앙일보

    2002.01.09 21:10

  • [NBA] 카터 인기 조던 추월

    인기만으로 따진다면 빈스 카터(토론토 랩터스)는 이미 자신의 우상이었던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을 추월했다. 카터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마감을 앞둔 미프로농구

    중앙일보

    2002.01.09 17:46

  • [여자농구] '흑진주' 셔튼브라운 국민은행 숨은 살림꾼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셔튼브라운 효과'를 만끽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한 이후에도 국민은행은 좀처럼 좋은 센터를 찾지 못해 번번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아

    중앙일보

    2002.01.09 17:46

  • [NBA] 카터, NBA올스타투표 1위 굳히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득점 기계' 빈스 카터(토론토 랩터스)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카터가 14일 마감되는 2001-2002미국프로농구

    중앙일보

    2002.01.09 13:22

  • [프로농구] 조상현· 김병철 공동선두 '지킴이'

    공동선두 SK 나이츠와 동양 오리온스가 8일 한날 한시에 경기를 가졌다. 나이츠는 안양에서 SBS 스타즈와, 오리온스는 대구에서 코리아텐더 푸르미와 맞붙었다. 나이츠는 스타즈를 1

    중앙일보

    2002.01.09 00:00

  • [농구대잔치] 상무 3연승

    상무가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남자 B조리그에서 고려대를 크게 누르고 3연승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 프로팀 소속 선수들로만 이뤄진 상무는 전 선수를 기용

    중앙일보

    2002.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