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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임, 뭐 입을지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아이템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62) 정장 바지, 치노(면바지), 운동복 하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바지가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데님바지는 여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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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디테일에 모던함을 더한 ‘구찌1955 홀스빗’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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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디테일에 모던함 더한 ‘구찌 1955 홀스빗’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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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탈착 가능한 스트랩, 친환경 소재 실용성에 빈티지한 매력은 ‘덤’
━ 구찌 탈착 스트랩을 통해 백팩, 브리프 케이스로 연출할 수 있는 오피디아 탑 핸들백(왼쪽)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GG 수프림 백팩. [사진 구찌] 이탈리아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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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한눈에 보는 0914의 17FW 신상품 라인업
에지 부분의 레더 코드 스티칭 디테일이 0914만의 크라프트맨십과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니팅(Knitting) 백이다.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소재로 스티칭에 달린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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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템] 나만의 프린트 패치로 자유로운 감성 살리다
구찌 '쿠리에 러기지 라인' 구찌(Gucci)는 자유로우면서 감성을 살린 여행을 위해 ‘쿠리에(Courrier) 러기지 라인’을 선보였다. 쿠리에 러기지 라인은 브랜드의 상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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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타탄 체크와 독특한 짜임 … 단풍을 닮은 가방
보테가 베네타의 FW 16 컬렉션에서는 와인 계열의 컬러인 바롤로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아이코닉 스트링 숄더백은 바롤로 컬러가 갖고 있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듬뿍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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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아이코닉 스트링 백’으로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
보테가 베네타가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새로운 아이코닉 스트링(Iconic String) 백을 선보였다. 매 시즌 절제된 우아함의 정수를 선보여온 보테가 베네타의 이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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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트로, 독특한 디자인·디테일에 눈길이 확~
에트로는 클래식 아르니카 핸드백에 레이저 커팅한 소가죽을 덧댄 ‘페이즐리 패턴 컬렉션’을 세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사진은 버킷백. [사진 에트로]에트로는 봄을 맞아 브랜드의 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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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보테가 베네타, 광택감 돋보이는 발레슈즈 신어볼까
보테가 베네타의 2016 SS 룩. 모델이 신고 있는 페이턴트 카프 발레리나 슈즈는 평상시 착용하는 캐주얼 의상부터 우아한 의상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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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어깨 위에 핀 핑크빛 봄
만개한 꽃처럼 가방 전체를 감싸는 페이즐리가 특징적인 ‘플로리안 앙브레 컬렉션’. [사진 에트로]나들이가 많아지는 봄, 패션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때다. 패션의 화룡점정이라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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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부드러움 품은 Red,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파 인트레치아토 디테일 백팩. 인트레치아토 패턴과 플레인 가죽이 믹스됐다. [사진 보테가 베네타]레드는 사랑과 정열의 색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립국어원의 색채용어사전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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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대나무 잠금 장식에 격조있는 색상 … 커리어 우먼 그녀를 더 세련되게
구찌의 여성 핸드백인 ‘뱀부 데일리’ [사진 구찌] 구찌(Gucci)가 봄 패션에 어울리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남녀가방·여성지갑·슈즈 등 더 간결하고 더 세련돼 보이는 것이 특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