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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재단에 백만불

    【워싱턴22일AP동화=본사특약】미국은 민간 단체인 한·미 재단으로 하여금 1백만「달러」 에 달하는 미국 정부의 잉여 재산을 구호·교육·주택 및 기술 원조 계획에 사용 할 수 있도록

    중앙일보

    1965.12.23 00:00

  • 금년내 승인 액 4천2백만 불

    【워싱턴동화】「크리스마스」휴가 때까지 1주일 남짓한 16일 이곳 AID(국제 개발처) 본부에서는 지난 5월 「존슨」대통령이 박 대통령에게 약속한 1억5천만 불 DLF(개발차관기금)

    중앙일보

    1965.12.17 00:00

  • 10년거치 40년 상환|[워싱턴]서도 발표

    [워싱턴8일로이터동화]미국제개발처(AID)는 한국에 미국으로부터 공업용 원자재와 부속품 수입에 사용될 차관 1천만[달러]를 승인했다고 8일 [워싱턴]에서 발표되었다. 이 차관의 상

    중앙일보

    1965.12.09 00:00

  • 내년 봄 한·미 행협 조인|이·러스크 회담 한·미·일 각료회담도 검토

    【워싱턴29일UPI급전동양】이동원 외무부장관은 29일 한·미 양국간의 미군 신분에 관한 행정협정이 명년 초에 조인될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 장관은 이날「러스크」미 국무장관과 80

    중앙일보

    1965.11.30 00:00

  • 1억5천만불 차관|7월1일 이후의-승인분만 적용

    【워싱턴 12일 동화】미국은 한국 민간 경제 사절단과의 회담에서 박·「존슨」 공동 성명에 의한 1억5천만불 차관의 성격과 사용 범위를 밝힌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미국은 사절단에

    중앙일보

    1965.11.13 00:00

  • 미의 대한 원조|향후 5년까지 계속

    【워싱턴 12일 동화】한국의 민간 경제 사절단은 12일 아침 미국무성에서 공식 접촉을 시작, 「새뮤얼·버커」 「버네트」씨 등 양부차관보, 「러더포드·포츠」 AID 차장보, 「스티븐

    중앙일보

    1965.11.13 00:00

  • 신년 원조 협의

    [워싱턴1일동화]미국 제개발처(AID) 한국과장 [돈·불럭]씨는 오는 13일 서울을 방문, 약 2주간 체류하면서 당면한 한·미 경제협력관계 전반에 걸친 시찰과 한국정부 및 [유솜]

    중앙일보

    1965.11.03 00:00

  • 노벨평화상|「유엔아동구호금」(유네세프)에

    【오슬로(노르웨이)25일=본사종합】1965년도「노벨」평화상은「유엔」국제아동구호기금 (UNICEF) 에 수여되었다고 25일「노벨」위원회에서 발표했다. 「노르웨이」의회의 5인「노벨」평

    중앙일보

    1965.10.26 00:00

  • 11월8일 내한

    【워싱턴=동화】[래비·컬하티] 씨가 인솔하는 국제개발협회(IDA) 경제조사단일행 7명은 대한국제원조협의단 설립을 위한 기초작업의 하나로 오는 11월8일 방한, 각종 경제요인과 현황

    중앙일보

    1965.10.23 00:00

  • 번스틴 처장|23일 귀임

    【워싱턴 동화】주한「유솜」처장「조엘·번스틴」씨는 미국 재개발처(AID) 당국과의 2주일간에 걸친 집중적인 협의를 마치고 액수미상의 66년도 대한경제원조액을 휴대, 16일 이 곳을

    중앙일보

    1965.10.16 00:00

  • 장부총리 연말방미?

    【워싱턴 동화】장기형 경제기획원장관은 금년말께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14일 항상 믿을만한 소식통이 전했다. 지난9일 방미를 긍정적으로 모색한바 있었다고 알려진 장부총리가 연말 방

    중앙일보

    1965.10.16 00:00

  • 66연도 DLF 4천∼6천만 불

    【워싱턴29일동화】「데이비드·벨」 국제 개발처(AID)처장은 최근 「유솜」을 통해 AID는 66회계연도 용 대한개발차관기금(DLF)으로 4천만불 내지 6천만불을 잠정적으로 책정하였

    중앙일보

    1965.09.30 00:00

  • AID처장 서리 가우드씨 등과 회담

    【워싱턴28일동화】홍승희 재무부장관은 28일 국제 개발처(AID) 처장 서리 「가우드」씨와 재무성 차관보 「바드」씨를 만나 대한 원조 협의단 설치안, 한국정부가 거둔 재정안정계획상

    중앙일보

    1965.09.29 00:00

  • (7)현실참여

    우리 나라에 대학이 많다고 한다. 매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학사에 대한 사회의 수요량은 50%미만, 게다가 1백 달러도 넘지 못하는 국민 소득은 대학 교육을 경제적인 사치라고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