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목, 목뼈 하나 틀어졌을 뿐? 알고보니 만병의 근원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8) 최근 '일자목'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많아졌다. 원래 경추는 옆에서 봤을 때 C 커브를 이루어야 정상이지만
-
목 주변엔 왜 '풍'자 들어가는 병이 많을까?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 (47)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출입구가 좁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사람들끼리 부딪치고 문을 오고 가는 속도가 더딜 것이다.
-
잇몸이 자주 붓고 시큰? 신장 기능도 문제있다는 신호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6) 우리가 몸의 웬만한 통증은 참는다 쳐도 치아가 아픈 통증은 상당히 참기 힘들다. [사진 pakutaso.com] 우리
-
비염과 전쟁 치르는 환절기엔 따뜻한 물, 잠이 보약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5) 봄철 불청객 알레르기. 알레르기는 면역력 문제도 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욱 심해졌다. [중앙포토] 알레르
-
"피곤하면 입안이 헐어요" 이 증상 1년에 3~4회 넘는다면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4) 면역력이 떨어질 때 사람마다 피로감을 느끼는 곳이 다르다. 최근 피곤하기만 하면 입 안이 헐어 오는 환자가 많이 늘었다.
-
귀에서 ‘삐~’…신장 기능이 떨어진 신호일 수 있어요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3) 귀에서 가장 괴로운 증상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명 증상일 것이다. 특히 밤에 잠을 못 자게 되어 피로감까지 겹치고 불안
-
왜 자꾸 얼굴이 벌겋게 변하지? 원인 알고싶다면…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2) 동의보감 외형편의 면(面) 조문에는 얼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적혀 있다. 얼굴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동의보
-
식사한지 얼마 안 됐는데 허기가… 저혈당 쇼크 조심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1) 어지러움은 사람이 느끼는 공포 중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 그런데 최근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
컴퓨터 작업 오래 하면 두통이 생기는 까닭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0) 두통은 아프다는 느낌과 함께 뇌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하는 일말의 두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중앙포토]
-
잘 놀고, 좋은 것 먹고… 새해 건강습관 10가지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9)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여행을 가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려면 건강이 가장 우선이다. 한 해를 행복하게 할
-
도라지·은행·더덕…기침,목감기에 약이 되는 음식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8) 강추위가 찾아온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
여성호르몬 지켜준다는 석류, 남성이 먹어도 좋을까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7) 석류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과일이다. 중동지역에서는 고대 페르시아부터 쭉 석류를 염료의 원료로 이용해
-
콜라겐 덩어리 먹으면 살만 쪄, 효과 보려면 '이것' 필수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6)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겉모습이 보기 싫어지거나 예전과 다르게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는 것에 대한 걱정이 들어간다.
-
심장병 예방에 딱···혈관 모습처럼 자라는 이 약재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5) 지난 칼럼에 가슴이 아플 때를 대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가슴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심장을 걱정하게 마련이다.
-
가슴팍이 조이듯 아프면 다 심장 병일까?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4) 가슴 주변의 통증은 불안과 걱정을 유발하지만 통증이 심장이 아닌 다른 장기의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니 너무 걱정만 할 것은
-
푸시업만 해도 비염치료 도움된다, 어떻게?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3) 비염은 평상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훨씬 빨리 나을 수 있다.[중앙포토] 환절기가 되면서 면역저하를 가장 먼저 느끼는
-
떡볶이 대신 두부, 당신의 몸매가 달라진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2) 채식위주의 식단. 식단의 채식 비중을 50~60%로 하고 해초류를 많이 먹어야 한다. 김성룡 기자 지난 회에 면역식
-
채식 비율 60%… 면역력 높이는 소식 식단의 규칙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1) 소식이란 배불리 먹어 탈이 나지 않게 먹자는 것이지 먹는 행복을 줄이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사진 pixabay]
-
올 여름 에어컨 자주 켰다면 가을에 알레르기성 비염 조심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0) 알레르기성 비염의 특징은? [중앙포토] “원장님 저는 콧물이 자주 나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알고 있었는데 진료를 받
-
곰도 사람 되는 ‘마법의 100일’ …당신도 기회있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9) 음식도 풍부해지고, 스포츠센터도 많아지는데 왜 환자는 더 늘어나고 있을까? [중앙포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살펴보
-
한두 달 소식하면 나타나는 6가지 신기한 반응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8) 다이어트의 핵심인 '식단조절'. [중앙포토]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 한 달째 되는 여성이 있었다. 보통
-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이든 사람이든 씹어라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7) 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사진 pixabay] 스트레스를 받으면 씹어보자. 그러면 놀랍게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씹
-
근육은 혈액 덩어리, 담 결림은 피 순환 잘 되면 자연 풀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6) 근육의 깊은 속까지 피가 공급되어야 제기능을 할 수 있는데, 이런 곳에 혈액 공급이 안 되면 근육 꼬임이 발생하거나 경
-
허준 동의보감이 특별한 건 목차에 있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5) 책 쓰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목차구성부터 하라는 말을 듣는다. 목차만 제대로 구성되면 책 쓰기의 반은 성공한